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우리는 대한의 향토예비군...”

향토예비군 창설 46주년 행사 전국 지역별로 시·도지사 주관 기념식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4-04 오전 9:54:2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향토예비군 창설 제46주년을 맞아 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광역 자치단체별로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육군 제8군단과 제37보병사단이 최우수 수임군부대로 선발돼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등 24개 부대 및 기관이 단체표창을 수상하고 예비군 업무발전에 공이 큰 예비군과 공무원, 민간인 등 287명이 대통령 표창 등 개인표창을 받는다.

 박 대통령은 제46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하루 앞둔 3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향토예비군은 군과 국민이 통합된 국방력을 이루는 중심이자 유사시 국토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가 길을 힘차게 열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가 뒷받침돼야만 한다”며 향토예비군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하면서 싸우는 자랑스러운 예비군이 더욱 발전해서 내 고장의 평화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산업현장에서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안보의 한축을 담당해 왔다”며 “역전의 용사인 예비군이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전방위 총력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앞으로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국방부는 전국 각지에서 예비전력 발전과 지역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모범예비군 40명을 선발해 지난 2일부터 부부동반 초청 안보현장 견학과 청와대 경내 방문 행사를 가졌다.

 향토예비군은 1968년 북한이 청와대 습격을 위해 무장공비를 침투시킨 1·21사태와 1월 23일 동해에서 발생한 미국의 첩보함 푸에블로호 납북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반공의식을 고취와 북한의 4대 군사노선에 대응하기 위해 1968년 4월 1일 창설되었다.

 행사는 매년 4월 첫째주 금요일 전국 지역별로 시·도지사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