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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위국헌신상 시상식 육군회관서 개최

충성, 용기, 책임, 헌신, 창의분야 모두 10명.. 주한미군 장병에겐 ‘한미동맹상’ 수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0-13 오전 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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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조선일보사는 13일 용산구 용산동 육군회관에서 제5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국민의 국방을 위해 맡은 바 본분을 다한 모범장병 10명과 한미동맹에 기여한 주한미군 1명이다.

 이들은 땅과 바다, 하늘에서 나라를 지키는 데 기여한 중령 이하 전 장병과 4급이하 군무원, 국방분야 발전에 기여한 군 관련 연구소의 연구원 등에서 선발됐다.

 시상부문은 충성, 용기, 책임, 헌신, 창의 등 5개 분야에 2명씩 모두 10명이다. 특별상으로 한미 우호증진 및 군사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주한미군 장병 1명에게는 ‘한미동맹상’이 수여된다.

 국방부는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하면서 투철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며 높은 도덕성을 갖추고 솔선수범 하는 장병”을 공통조건으로 5개 분야별 세부기준을 두어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투형 군대육성에 기여하고 희생하는 자세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과 세월호 탐색구조작전 등 재난구조 현장에서 참군인의 정신을 발휘한 인원을 선발해, 구조 및 잠수분야 최고 전문가, 장병 복지개선을 위해 앞장 선 복지정책 전문가, 특수전 분야의 최고 전문가, 대한민국 공군력을 입증한 전투조종사, 창의적 발상으로 군의 제한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국방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인원 등이 선발됐다고 덧붙였다.

 선발과정은 국직 및 각군 본부 추천심의를 거쳐 총 33명이 국방부에 추천되었으며, 예심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인 15명을 선발했고, 본심에서 각 분야별 2명씩 총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위원회는 예심과 본심으로 구분하여 운영했고, 예심은 국방부와 조선일보사에서 위원을 구성해 7명이 참여했다. 본심은 국방부와 조선일보사에서 각 2명, 외부 전문가 2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충성부문에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용진 소령, 육군 제3보병사단 박한지 대위, 용기부문에 공군 제11전투비행단 고상희 소령, 해병대 교육훈련단 김정관 상사, 책임부문에 해군 작전사령부 장진홍 대령(진), 국방부 인사복지실 김인수 중령, 헌신부문에 국방부조사본부 김성곤 소령, 해군작전사령부 주환웅 상사, 창의부문에 육군 제2보병사단 정우균 중령, 해군 제2함대사령부 정종대 군무원 등 10명과 한미동맹상에 한미연합군사령부 로버트 엠 테일러 2세 중령이 각각 선발되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표창장, 개인별 포상금이 수여되며, 진급심사 등 각종 평가에서도 잠재역량 우수자로 평가를 받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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