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통일의 그날 위해
통일의 그날 위해
우리 어찌 잊으랴 6·25의 그날을
한 핏줄 한 민족이 서로가 원수되어
삼천리 이 강산을 피바다로 만드니
우리는 보았도다 민족의 대 참극을.
수많은 귀한생명 나라에 바쳤건만
한반도는 또다시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가 대치하여 싸움으로 대하니
헤어진 부모형제 언제다시 만나리.
뭉치면 살아나고 싸우면 망하노니
대화와 사랑으로 평화를 모색하고
웃음과 기쁨으로 만년대계 세우며
통일의 그날 위해 굳세게 살아가세.
윤영목 (육군 포병소령 예편, 농학박사, 美 오레곤주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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