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첫 여성 예비군지휘관 탄생

이도이 예비역 대령 수원‧화성 대학직장 연대장에 합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1-28 오전 9:49:4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최초로 여성 예비군지휘관이 탄생했다. 이도이 예비역 대령(여군31기, 보병)은 2014년 후반기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시험에서 51사단 지역(수원‧화성) 대학직장 연대장에 지망해 합격했다.

 국방부는 2014년도 후반기 예비군지휘관과 예비전력관리기구 운영을 맡게 되는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예비군지휘관 84명, 동원지원단 요원 8명, 행정담당군무원 1명 등 총 93명이다.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시험은 전‧후반기로 구분해 연 2회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제55회 선발 시험에는 373명이 응시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합격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필기시험, 신체검사 및 현역복무실적 평가 등의 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다. 합격자 명단은 국방일보, 국방부 및 육‧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예정자들은 12월 8일부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2주간의 부임 전 교육을 받은 후, 내년 ‘1월 1일’부터 예비군 지휘관 및 동원지원단 요원 등으로 임명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