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예비군지휘관 탄생
이도이 예비역 대령 수원‧화성 대학직장 연대장에 합격
최초로 여성 예비군지휘관이 탄생했다. 이도이 예비역 대령(여군31기, 보병)은 2014년 후반기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시험에서 51사단 지역(수원‧화성) 대학직장 연대장에 지망해 합격했다.
국방부는 2014년도 후반기 예비군지휘관과 예비전력관리기구 운영을 맡게 되는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예비군지휘관 84명, 동원지원단 요원 8명, 행정담당군무원 1명 등 총 93명이다.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시험은 전‧후반기로 구분해 연 2회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제55회 선발 시험에는 373명이 응시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합격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필기시험, 신체검사 및 현역복무실적 평가 등의 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다. 합격자 명단은 국방일보, 국방부 및 육‧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예정자들은 12월 8일부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2주간의 부임 전 교육을 받은 후, 내년 ‘1월 1일’부터 예비군 지휘관 및 동원지원단 요원 등으로 임명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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