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는 추억이고 사랑이다.
제5회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 열려
올해로 다섯 번 째를 맞는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가 9일 오후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
이날 민간부문 군가합창대회에는 재향군인회 여성회 합창단을 비롯해 한별 어린이합창단,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 등 14개 팀 450여 명이 참가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가한 이날, 각 팀은 지정군가와 자유곡 각 1곡씩을 선정해 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담은 군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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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지휘자, 음악감독, 예술감독 등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음악성과 가창력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강북구립 여성합창단과 성동구립 여성합창단, 서울아르떼 여성합창단, 더잼콰이어합창단,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 강남합창단 등 6개 팀이 본선 진출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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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대회는 오는 11월 4일 저년 7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 째로 대회에 참가한 재향군인회 여성회 합창단은 2002년 창단 이래 각종 안보단체 행사와 지하철 역사에서 합창 봉사활동을 통해 재향군인회를 홍보하고 있다. 현재는 남성 5명, 여성 35명이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종자 합창단 부단장은 “비록 본선 진출엔 실패했지만 안보활동의 핵심단체인 재향군인회의 일원으로 군가합창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의 안보활동에 봉사활동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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