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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론 헬기서 미사일 시험발사…4.5㎞ 밖 과녁 명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01 오후 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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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무인 정찰공격용 헬기(드론)에서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해 과녁을 맞히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1일 환구시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국유 기업인 중국항공공업(AVIC)이 연구 개발한 무인 헬기 'AV500W'가 지난달 23일 테스트에서 미사일로 4.5㎞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중 발사 시험에 성공한 이후 중요한 이정표를 또 하나 세운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환구시보는 이번 실험으로 이 무인기의 실전능력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AV500W는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경량형 수직이착륙 전술무인기(VTUAV)다. 최대이륙중량은 500㎏이며, 최대 비행고도는 5천m다. 탑재중량은 175㎏이고, 최대비행속도는 시속 170㎞, 비행시간은 5시간이다.

 소형 레이저 유도탄이나 기관총을 탑재한다. 움직이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으며, 테러나 마약 조직 등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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