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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보리 의장, "北 문제는 대화가 ‘유일한 해법’"

호세 싱어 위징거 도미니카공화국 안보리 담당 특별대사, 정부 입장 전제로 "대화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9-01-03 오전 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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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안보리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 호세 싱어 위징거 도미니카공화국 안보리 담당 특별대사가 북한 문제는 대화가 ‘유일한 해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싱어 위징거 대사는 도미니카공화국 정부의 입장을 전제로 “외교적이거나 그 외 어떤 이유에서건 대화가 동결됐다고 하더라도 대화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전했다.

 한편, 안보리 의장국은 1월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적도니기와 프랑스, 독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러시아는 9월, 미국은 12월에 안보리를 이끈다. 미국은 안보리 의장국을 맡을 때마다 북한과 관련한 장관급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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