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6․25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용 DNA 시료 채취자 포상금 지급

참여자에 1만원…발굴유해와 일치해 전사자 신원 확인시 최고 1천만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02 오전 11:17:0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국방부가 지난 해 11월부터 추진해 왔던 ‘6․25전사자 신원확인율 향상을 위한 DNA 시료채취 참여자 포상금 지급’ 관련「6․25전사자 유해의 발굴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제 27083호)」개정 법령이 2일 공포됐다.

 이에 따라 DNA시료채취 참여자에게는 1만원이 지급되며, 시료채취에 참여한 자의 DNA가 발굴된 유해와 일치하여 유해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심의를 통해 최고 1천만원 이내의 포상금 지급된다.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6·25 미수습전사자 친·외가 8촌 이내 유가족 중 DNA시료채취에 참여한 사람에게도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졌다.

 DNA시료채취는 가까운 보건소나 군병원 등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1577-5625로 전화하면 요청자 측으로 방문해 채취도 가능하다.

 6․25 전사자 명단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5.23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