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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싱턴DC서 방위비분담 협상 개최

외교부, “한미 입장 차 여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16 오전 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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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는 14∼15일 워싱턴DC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측은 SMA 틀 내에서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평한 합의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 양측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확대했으나 아직까지 양측간 입장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미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차기 회의 일정은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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