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아세안 청년 모의정상회의⌟ 개최
아세안 10개국 대학(원)생 90여명 참여, 한-아세안 협력 확대 필요성 공감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대학(원)생 93명이 참여한 ⌜한-아세안 청년 모의정상회의⌟가 지난 달 31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아세안 청년 교류의 대표적인 행사인 ⌜한-아세안 청년 모의정상회의⌟는 한-아세안 협력기금 지원으로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의 주관 하에 2010년부터 총 8차례 개최됐다. 우리 정부는 매년 한-아세안 협력기금에 1,400만불을 공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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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한-아세안 협력강화와 평화, 사람, 상생번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세안 대표단은 아세안 현지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국내 아세안 출신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대표단 학생들과 일주일간 함께 지내면서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3개 위원회로 나뉘어 분야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실제 외교현장과 유사하게 모의정상회의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 및 한-아세안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한-아세안 차세대 리더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아세안 협력기금이 한-아세안 인적‧문화교류 촉진 등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아세안측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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