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제2연평해전 18주년 기념행사 거행
유가족.참전용사 초청, “숭고한 희생전신 기억하며 군사대비태세 유지” 다짐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29일, 부대 내 서해수호관 광장에서 ‘제2연평해전 18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유근종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초청 내빈을 최소화했으며, 제2연평해전 6용사 유가족, 참전용사와 2함대 장병 및 군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제2연평해전 경과보고, 2함대 사령관 기념사, 유가족 대표 격려사, 해양수호 결의 및 해군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유가족은 행사 후 대전현충원의 제2연평해전 6용사 묘역을 참배햇다.
유근종 2함대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장렬히 전사하신 필승함대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기억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 2함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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