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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유엔가입 30주년 기념 학술회의 17일 개최

‘대한민국의 유엔 외교와 국제법의 역할’ 주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9-14 오전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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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오는 17일 09시 30분부터 18시까지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대한민국의 유엔 외교와 국제법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법연구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여 유엔 및 산하기구에서 국제인권법, 남북관계, 국제환경법, 국제해양법 문제에 관해 우리나라가 수행한 활동과 성과를 검토함으로써 국제법에 근거한 유엔 외교 비전 및 전략 수립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김석우 서울국제법연구원 이사장이 개회사를, 오영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이 환영사를, 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이 축사를 하며,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이 기조발제를 한다.

 제1세션은 이재민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이자형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세종연구소 심상민 박사와 김성원 한양대 교수, 원유민 서울대 교수가 참여하여 ‘유엔 다자외교와 국제법의 역할’을 주제로 통찰력 있는 견해를 나눈다.

 제2세션은 최태현 한양대 교수 사회로, 백범석 경희대 교수, 한평정책연구소 정대진 박사,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이주영 박사, 임예준 고려대 교수가 참여하여 ‘유엔에서의 국제인권과 남북관계’에 관하여 국제사회의 시각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검토한다.

 제3세션은 정서용 고려대 교수 사회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원희 박사, 외교부 녹색환경외교과 김기현 과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영길 박사, 극지연구소 서원상 박사가 참여하여 ‘유엔을 통한 해양법과 국제환경법의 발전’에 관하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는 제4세션은 국립외교원 김덕주 교수가 사회를 맡고 박기갑 고려대  교수, 조태열 전 유엔대사, 정인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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