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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tvN 공동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4일 개최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 분석하고 관‧민이 함께 문화적 해법 모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01 오후 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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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tvN 방송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4일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문화혁신포럼」이 전신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문화적 해법을 정부ㆍ민간이 함께 모색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재레드 다이아몬드(‘총ㆍ균ㆍ쇠’ 저자), 폴 크루그먼(노벨상 수상 경제 석학), 베르나르 베르베르(‘개미’ 저자) 등이 참여, 코로나19로 인한 차별과 혐오 및 이에 대한 문화적 극복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도쿄 하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포츠를 주제로, (1부) 스포츠를 통한 차별과 한계의 극복, 평화와 연대의 촉진, (2부) 새로운 스포츠 세계관과 올림픽의 향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베이징 올림픽 조정위원장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위원, 유네스코(UNESCO) 가브리엘라 라모스 사회인문과학 사무총장보가 참여하여 평화와 연대를 위한 올림픽과 스포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권투선수 출신인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짐바브웨 소녀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며 강제 결혼문제에 관심을 환기시키는 나치라이셰 마리차, 하반신 없는 미 레슬링 선수 자이언 클라크, 박찬호‧최지만‧김라경(야구)‧정찬성(이종격투기)‧이대훈(태권도) 선수 등이 스포츠를 통한 차별과 한계 극복의 스토리를 공유한다.

 또한 니콜라 맥더멋(호주 높이뛰기), 이다빈(태권도), 전웅태(근대5종) 선수 등 Z세대 올림픽 스타들을 만나 새로운 스포츠 세계관을 들어보고, 존 팬, 이상혁(Faker) 등 e스포츠 전문가, 김예리(브레이킹), 조현주(스케이트보드) 선수, 장동선 뇌과학자, 존 레이티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 등과 함께 스포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현모 진행자와 함께 이현이, 김지민, 파비앙, 나태주 등 국내 유명 방송인들도 패널로 참가하여 연사들과 토의할 예정이다.

 행사 실황은 실시간 유튜브 실시간 재생(스트리밍)으로 4일 13:30부터 국내외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23일과 30일 19:20에 녹화 편집 영상을 tvN 방송을 통해 방영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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