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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삿포로총영사관, ‘2021 한일이 함께하는 미래포럼’ 개최

양국 공통 현안 개선.협력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03 오전 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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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삿포로총영사관이 지난 달 30일 ‘한일 양국의 저출산·고령화·노동·빈곤·복지 상황과 향후 상호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1 한일이 함께하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출산·고령화 및 외국인 노동자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수경 동경학예대학 교수, 후지타 다카노리 NPO법인이사, 권오정 류코쿠대학 명예교수, 이와하시 마코토홋카이도대학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홋카이도 소재 대학 및 언론,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으나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위해 일반 공개는 하지 않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배병수 총영사는 이번포럼을 통해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같이 연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외교부는 2016년부터 ‘한일이 함께하는 미래포럼’사업을 통해 일본 지역 공관에서 현지 지자체․언론․대학․싱크탱크․비정부기구(NGO) 등과 함께 양국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간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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