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4일 한-호주 국방장관회담...방산협력 논의

참전기념비 헌화 및 싱크탱크 찾아 역내 안보정세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02 오전 9:37:5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일~6일 간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한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이 장관의 제19차 아시아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 참석 계기로 개최된 한-호주 국방장관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 장관은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지난 6월 NATO 정상회의 계기 한-호주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4일에는캔버라에서 한-호주 국방장관회담을 가진 후 5일에는 말스 부총리의 제안으로 그의 고향이자 지역구이며 작년 12월 호주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공장 소재지인 질롱시를 동반 방문하여 한-호 양국 간 방산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게 된다.

 한편 이 장관은 이번 호주 방문 기간 중 호주의 6.25전쟁 참전기념비 헌화를 통해 호주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호주 싱크탱크인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를 방문해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2.10.6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걸어온 70년, 나아갈 70년! 향군의 올바른 행복!
오는 10월 8일은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날이..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