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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한국서 개최

“회복력 있는 푸른 태평양 위한 비전” 주제로 협력 증진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20 오후 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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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장관은 오는 26일 부산에서 태평양도서국 14개국 외교장관들과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는 2011년, 2014년, 2017년, 2021년에 되었으며, 작년 제4차 회의에서 정상급 격상 및 2년마다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금년 회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태평양도서국은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등 14개국이다.  

 “회복력 있는 푸른 태평양을 위한 비전(Vision for the Resilient Blue Pacific)”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 △기후변화, △해양·수산 협력 등의 분야에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미래지향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에로 통가, 마셜제도 등 참석 외교장관들과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글로벌 이슈 협력 세션 하에서 한국 정부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태평양도서국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들은 이번 방한 기간중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부산 북항재개발홍보관 방문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우리 정부는 태평양도서국과의 소통을 심화하고 태평양 지역에 특화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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