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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확산 주간” 내주 진행

사회 정착 위해 노력하는 탈북민 응원하고 남북주민 소통의 기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1-18 오후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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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탈북민과 남한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확산 주간”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마곡동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탈북민을 응원하고, 남북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하어 남북통합문화축제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위로와 용기,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탈북민을 응원하기 위해 22일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강사가 탈북민을 대상으로 ‘응원 토크콘서트’를 한다. 김창옥 강사는 남한에서 탈북민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본 행사는 올 한 해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한 통합문화 콘텐츠를 남북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사전행사로 지난 19일 마음의 온도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남북주민 자원봉사자가 연탄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3일에는 남북예술인의 노래와 연주회가 함께하는 남북가을연주회를 한다.

 24일에는 뮤지컬, 가요, 연극공연을 총망라한 남북문화 예술 공연부터 유명 탈북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북한 음식 먹거리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한번에 경험할수 있는 통합문화 연합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25일에는 난타, 아코디언, 합창 등 남북주민 합동발표회를 공연한다.

 공연관람은 남북통합문화센터로 방문해서 볼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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