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므누신 미 재무장관 “대북 압박 계속 유지할 것”

“대북 제재는 효과적이고 훌륭한 도구, 北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완화 않을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13 오전 11:14:54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2일 대북압박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북 제재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훌륭한 도구라며 북한이 완전히 비핵화할 때까지 대북제재를 완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패트릭 크로닌 신안보센터(CNAS) 아시아·태평양 안보소장은 북한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두드러지는 비핵화 조치를 보이지 않는다면 미국 정부는 대북 최대압박 정책으로 즉각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크로닌 소장은 12일(현지시간)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평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비핵화를 상당 부분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도 미국은 괜찮다"며 "억지와 봉쇄정책을 취하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5.24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