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미 참전용사 ‘ 추모의 벽 ’성금 3천만원 기탁받아
향군은 인피니개발산업 박인수 회장이 미 워싱턴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 건립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박회장은 서초동 향군회관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6. 25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벽’ 건립사업에 써달라"고 말했다. 이 금액은 향군이 지난해 9월 10일부터 모금운동을 전개해 온 기간 중 제일 많은 금액이다.
|
성금을 전달 받은 김진호 향군회장은 “6. 25전쟁으로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을 때 이름도 모르는 나라,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주저 없이 전쟁터로 달려 나와 공산화를 막고, 나라를 지켜준 이분들에게 이제 우리가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사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현충일 추념사에서 2022년까지 정부차원에서 ‘추모의 벽’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하신 만큼 2022년까지는 ‘추모의 벽’이 건립되어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피니개발산업은 부동산개발, 시행, 시공, 분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선진 디벨로퍼로서 인간 환경에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디자인하여 최고의 가치, 그 이상을 추구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박회장을 비롯한 많은 향군회원들과 국민들이 참여해 보내준 성원과 정성은 오는 7월 27일 김진호 향군회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 참전용사들을 위해 초청 만찬을 베푸는 자리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6월 28일 현재 전체 모금된 금액은 6억 3천 2백만원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