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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20일, 노영민 비서실장, 문대통령 친서도 전달 예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14 오후 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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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경축특사로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인도네시아 대선·총선이 동시 실시되었으며, 5월 21일 인도네시아 선관위가 조코 위도도 대통령 승리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서 그간 조코위 대통령의 임기 중 활발한 정상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아세안에서는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되어 왔다.

 한-인도네시아 관계는 2006년 12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계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중 노영민 특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조코 위도도」대통령에게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 것과 △11.25-26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의 재회를 고대하는 내용의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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