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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최첨단 로봇의족 시범공급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상처, 로봇의족으로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04 오전 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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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가 최첨단 로봇의족을 체험하는 시연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5일 오전 10시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시연회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  민간 협력업체인 정진복 미루시스템(주) 대표이사, 민병익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한다.

 ▲ 로봇의족 모형[국가보훈처 제공] ⓒkonas.net

 

 보훈처는 지난 해부터 국내 최초로 로봇의족을 개발한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최첨단 로봇의족 개선을 위해 임상시험, 일상생활 체험평가 등을 진행했다.

 작년 4월 국가유공자 5명에게 로봇의족 임상시험 및 적합 테스트를 진행했고, 8~9월에는 서울, 대전권 1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일상생활 체험평가(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체험과정에서 제시된 의견 중 크기와 무게, 배터리 사용시간, 소음 및 발열 그리고 조작 편의성 등 사용자 측면에서 품질을 크게 개선해 상용화된 최첨단 로봇의족을 시연회를 통해 선보인다.

 보훈처는 올해 지방 보훈병원별로 적합 대상자를 추천받아 2차 체험평가를 통해 품질개선이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보철구 지급대상자 중 희망자에게 시범적으로 로봇의족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상생활에 편리한 최첨단 로봇의족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을 개선되고 영예로운 삶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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