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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 인천 공항 입국 및 검역시스템 운영 경험 전수한다

29일 콜롬비아와 화상회의 열고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8 오전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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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9일 콜롬비아 정부와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한국 공항 입국 및 검역시스템 설명 등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고타 국제공항 폐쇄 등 고강도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콜롬비아가 향후 공항 재개 등에 대비해 효과적인 방역시스템을 콜롬비아에 도입하자는 취지에서 한국 정부에 요청해 와 이루어졌다.

 이 회의에 김건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질병관리본부, 국토부, 법무부, 인천공항공사 등 외교, 보건, 출입국,보안 당국 등 정부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콜롬비아측은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두케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을 반영해 구아린(Guarin) 대통령실 국가안보보좌관, 기예르모(Guillermo) 대통령실 코로나전략국장, 교통장관·정보통신기술장관·보건장관·외교차관·이민청장·공항공사사장 등 고위급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외국인 감염자 공항 입국시 검역 통제 프로세스, △특별입국절차 △공항 내 TF 조직 구성, 운영 등 인천공항의 시스템과 노하우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우리 관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외교부가 관계부처와 함께 우리나라의 선진 방역 시스템에 기반한 모범적 입국 관리 경험 공유를 위한 최초의 화상회의다.

 외교부는 “향후 국제사회와 협력 확대와 함께 한-콜롬비아간 양자보건협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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