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보훈처, 보훈대상자 '생활안정 대부' 50억원 추가 지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계곤란 보훈대상자의 위기극복 계기 마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7-06 오전 9:19:06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보훈대상자 등의 생활안정을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긴급 생활안정 대부금’ 50억 원을 편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생활안정 대부는 단기간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기존에는 연 1회 3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최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 등을 감안하여 1회(300만원) 추가로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으로 올해 생활안정 대부를 이미 받은 대부대상자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추경예산 50억 원 한도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대부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보훈처 대부업무 위탁은행(국민은행, 농협은행)에 ‘나라사랑 대출’을 신청하거나 은행 대출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지방 보훈관서에 신청할 수 있다. 

 보훈처는 “이번 긴급 생활안정 대부가 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훈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익산사무국장 백경민(bgm5498)   

    긴급 생활안정 대부가 보훈대상자 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2020-07-06 오전 10:01:29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