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K242·K281·K288장갑차 성능개량 후 야전 배치

기동성 향상 및 사용자 편의성 증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2-14 오후 1:57:06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우리 군의 4.2인치 박격포 장갑차(K242)·81밀리 박격포 장갑차(K281)·구난장갑차(K288)가 성능개량되어 배치된다.

 방위사업청은 K242·K281·K288장갑차 성능개량 사업’의 최초양산 물량을 지난 12월 14일 육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약 1,000억원이 투자된다.

 방사청에 따르면 K242·K281·K288장갑차는 그동안 낮은 엔진출력과 변속기의 잦은 고장, 단종문제 등으로 전차나 헬기 등 다른 무기체계와 함께 운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군수지원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출력이 증대된 엔진과 완전자동 변속기로 교체함으로써 기동성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편의성 증대 및 단종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여 창정비사업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야전부대의 작전공백 최소화, 비용절감, 일정단축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K242·K281·K288장갑차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우리 장병들의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등 운용유지차원에서도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crusader)   

    @ 우리군은...외부 반응장갑을 왜? 채용을 안하나요~??? == 실전경험이 부족해서리...개념이 없어서...ㅎ

    2023-05-27 오전 5:59:20
    찬성0반대0
1
    2023.11.30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군은 왜 연평도 포격도발을 선택했을까?
북한군이 정전협정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에 기..
깜짝뉴스 더보기
국가유공자, 현역군인, 소망공문원 등 총 50명에게  다기능 휠체어  전달
국가보훈부는 23일 “상이 국가유공자 등에게 로봇 의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