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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비핵화 후속 논의 위해 재방북 시사”

"미북정상합의 구체화해야…너무 늦기 전에 北가야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6-19 오전 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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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조만간 북한을 재차 방문해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폼페이오 장관이 “미북 간 여기저기서 해야 할 작업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 팀이 이미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고 너무 늦기 전에 북한을 재방문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확한 방북 일정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 공동합의를 따를 수 있도록 논의를 더욱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보여주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이 섣불리 양보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북한을 완전히 비핵화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무기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며 반박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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