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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회의 9일 서울에서 개최

북 미사일 공동대응 방안과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 문제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5-07 오전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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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3국이 9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에서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개최한다고 7일 국방부가 밝혔다.

 한미일 안보회의(DTT, Defense Trilateral Talks)는 한미일 3국 국방부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국방·외교당국 간 연례 안보협의체로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 한측은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측은 랜달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일측은 이시카와 타케시(Takeshi Ishikawa)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3국의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한반도 문제 전반에 관여하는 마크 내퍼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3국 공조방안, 지역 안보정세, 3국간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신형 단거리 발사체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과 ‘초계기 논란’으로 냉각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 문제도 비중있게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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