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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15일 서울에서 개최

전작권.지소미아 등 다양한 안보현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08 오후 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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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15일 서울에서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SCM을 통해 한미 양국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및 정책공조,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미래 안보협력, 주한미군기지 이전 및 반환 등 다양한 안보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에스퍼 장관이 오는 13일 한국과 태국, 필리핀, 베트남 순방에 나선다고 알리며 “에스퍼 장관은 동맹 문제를 논의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의 안보와 안정에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양자간 방위 협력 증진에 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나단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에스퍼 장관의 방한 기간 중 지소미아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에스퍼 장관과 미측 대표단은 14일부터 ‘한미동맹의 밤’ 만찬, 현충원 참배 등의 일정을 갖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2019.11.2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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