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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국방협력 강화방안 논의

서욱 국방부장관, 주한 캐나다 신임 대사 접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2-10 오전 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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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 장관은 9일 새로 부임한 마크 플레처 (Mark Fletcher)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국방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부임 축하인사를 건네며 “1963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지속 발전해 오고 있다”며, “국방 분야에서도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서울안보대화(SDD) 등 다자 채널은 물론 양자 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지속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플레처 대사는 “내년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이 되는 만큼 캐나다로서는 역내 선도국인 한국과의 국방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플레처 대사는 작년 12월 ‘제4차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대해 축하를 전하면서 “캐나다도 재정 및 병력 제공 등 분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역내 중견국인 양국 간 평화유지활동(PKO)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서 장관과 플레처 대사는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대로 양국 간 고위급 인사교류를 포함한 국방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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