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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무성 장관실에도 韓流열풍
[2007.11.05]
일본 내각의 장관실에까지 한류(韓流) 열풍이 불어닥쳤다.지난달 31일 낮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스다 히로야(增田寬也) 총무성 장관의 집무실.우리나라 행정자치부 장관격인 마스다 총무성 장관은 `한일 행정자치분야 장관회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박명재 행자부 장관이 건넨 선물을 받아들고 연거푸 고개를 숙이며 고마움과 감격을 표시했다는 것.박 장..
벨기에 동성결혼 유행..거의 10쌍중 1쌍
[2007.11.05]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동성애자 커플의 결혼을 합법화한 벨기에에서 최근 결혼한 10쌍 가운데 거의 1쌍은 동성애자 커플일 정도로 동성결혼이 크게 늘고 있다고 현지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VRT 방송은 벨기에에서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성전환자 사이에 결혼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이뤄진 동성 결혼이 1천124 쌍으로 2005년의 1천..
스피어스, 한 달에 유흥비만 9천만 원
[2007.11.05]
양육권 다툼과 약물 중독 등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엄청난 씀씀이가 공개돼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한 달 평균 10만2천 달러(약 9천266만 원)를 유흥, 혹은 선물 구입을 위해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료품 구입과 집안 살림을 위해서는 '고작' 1천600달러(약 1..
강릉사투리로 번역한 시화전 '웃음바다'
[2007.11.02]
강릉사투리보존회가 강릉 경포호수 변에서 '제1회 강릉사투리 시화전'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시화전에는 노천명 시인의 '사슴'을 비롯,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 등 우리에게 친근한 30편의 시를 구수한 강릉사투리로 번역(?)해 전시했다.'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中대학입시 '여인천하'
[2007.11.02]
중국 여고생들이 대학입시에서 남학생들을 제치고 문과와 이과를 합쳐 수석을 거의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30개 성.시.자치구의 대학입시 성적을 보면 66명의 문.이과 수석 중 여학생이 46명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고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가 2일 보도했다.여학생의 대학 입학생 비율이 남학생에 비해 크게 적은 것을 감안하면 여학생의 ..
히로시마 원폭투하 美 조종사 폴 티베츠 사망
[2007.11.02]
제2차 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B-29 전폭기의 조종사였던 폴 티베츠 예비역 준장이 1일 9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티베츠는 자신의 모친의 이름인 '에놀라 게이'로 명명된 B-29 폭격기를 몰고 지금으로부터 62년 전인 1945년 8월6일 오전 8시15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리틀 보이'를 투하했다.당시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 폭발로 7만..
수화 학습 침팬지 사망
[2007.11.01]
인간이 아닌 생물로는 처음으로 인간의 언어를 학습한 것으로 추정되는 침팬지 와쇼가 30일 자연사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1965년 경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와쇼는 암컷으로 1980년 이래 줄곧 센트럴 워싱턴 대학의 엘렌스버그 캠퍼스에서 지냈으며 워싱턴 주 연구소에서 죽었다.와쇼는 네바다 주에서 연구 계획에 동원돼 미국 수화를 배웠으며 250개 정도..
병영내 존중어 사용 확산 `주목'
[2007.11.01]
병영 내에서 주고받는 말이 부드러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1일 국방부가 발간한 '병영문화개선 모범 사례집'에 따르면 일부 부대에서 시작된 선임병과 후임병 간 '존중어 사용' 관행이 많은 부대로 확산하고 있다. 국방부는 존중어 사용 우수부대를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 분ㆍ소대 전원에게 휴가를 줄 계획이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병영 존중어를..
국민 5명중 1명은 `빈곤자'
[2007.11.01]
지난해 도시가구 상대빈곤율이 관련 통계가 나온 1999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분배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중 1명은 `상대빈곤'에 빠져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노동연구원은 최근 기획처 양극화.민생대책본부에 `소득분배 및 공적이전.조세의 재분배' 용역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
11살 딸 가슴 만진 새아빠 `무죄'(?)
[2007.10.31]
술에 취한 새 아버지가 자고 있는 11살 난 딸의 옷 속으로 가슴을 만졌다면 '추행'일까 아니면 '애정의 표시'일까.김모(43)씨는 1996년 10월 딸을 두고 있는 A씨와 결혼한 뒤, B양을 친딸처럼 키웠다. 팔베개를 해 주기도 하고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꼭 껴안고 얼굴을 비볐고, B양도 그런 새아빠의 애정표현이 싫지는 않았다.B양이 초등학교 4학년이던 올 ..
[사람들]법원행시.사시 합격한 강정현씨
[2007.10.31]
"반성은 하더라도 절대 후회는 하지 말자."'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법원 행정고등고시에서 수석 합격한 20대 법원 직원이 연달아 사법고시에 합격해 화제다.수원지법 형사2부에서 참여관(법원 직원)으로 근무중인 강정현(29, 사진)씨는 과장과 같은 직급의 5급 사무관이다.지난해 9월 법원 행시에서 600대 1의 경쟁을 뚫고 당당히 수석으로 합..
"한국이 '브런치'에 빠졌다"< IHT >
[2007.10.30]
"브런치를 먹고 있으면 뉴요커나 파리지앵이 된 것 같아요.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요."주말을 맞아 이태원의 한 브런치 식당을 찾은 한모(29ㆍ여)씨.친구들과 함께 브런치 식당을 찾은 그녀는 최근 한국에 불고 있는 브런치 유행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이처럼 한국에서는 요즘 여성은 물론 남성, 연인, 아이와 함께 온 가족과 할..
단추만한 조약돌 하나가 2천100만원(?)
[2007.10.30]
뉴질랜드에서는 양복 단추만한 조약돌 하나가 인터넷 경매에 나와 3만달러(약 2천100만원)가 넘는 입찰가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조약돌 표면에 성모 마리아상을 연상시키는 갈색 무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까닭이다.뉴질랜드 인터넷 경매 사이트 '트레이드미'에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조약돌은 경매 마감 하루를 앞둔 30일 현재 최고 입찰가가 3만..
힐러리-페르난데스, '닮은 꼴 인생' 화제
[2007.10.30]
변호사에 상원의원, 퍼스트 레이디, 대통령 도전까지...2008년 미국 대선 후보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과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상원의원의 닮은꼴 인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힐러리와 페르난데스 두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퍼스트 레이디 출신으로 대권 도전에 나섰다는 것.힐러리는 남편인 빌 클린턴..
"결혼생활의 고비, 7년 아니라 5년"<英紙>
[2007.10.29]
국제 연구진은 새로운 가정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최소 7년이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다수의 부부들은 결혼 5주년께 이미 위기를 겪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ㆍ러시아ㆍ스칸디나비아의 과학자들은 부부가 결혼한 지 4년이 지나면 서로에게 싫증이 나기 시작해 결혼 5주년 기념일 직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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