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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젠 `없어도 무관'"
[2007.10.29]
한국에서 아들은 어떤 존재일까.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남아선호 가치관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06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남편을 둔 15∼44세 여성을 대상으로 3년 마다 `아들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 시계열적으로 분석 조사한 결..
북대서양 조개, 405세 최장수 동물
[2007.10.29]
북대서양 아이슬란드 인근 바다에서 역사상 최장수 동물로 추정되는 조개가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28일 보도했다.영국 웨일스 지방에 있는 뱅거 대학의 과학자들은 처음 잡았을 당시 살아 있었으나 이제는 죽은 대양 백합 조개(ocean quahog clam)의 나이가 405∼410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나이로 볼 때 중국 명나라 때 태어나 '명'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사람들]농업대학 재학생 김동준.전흥순 부부
[2007.10.26]
농업대학 재학중 전통혼례 올린 김동준.전흥순씨=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봉담면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 한국농업대학에서 전통혼례로 배필을 맞이한 이 대학 식량작물학과 3학년 김동준(오른쪽)씨와 1학년 전흥순씨. 이들은 농업에 미래를 걸기 위해 농업대학에 입학했고 덕분에 천생연분을 만났다며 활짝 웃었다."농업 통해 미래와 천생연분 한꺼..
미국인 34% "귀신.UFO 존재 믿는다"
[2007.10.26]
미국인들 가운데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과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각각 34%로 나타났다.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실시해 25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최근 같은 조사기관에서 집계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31%를 앞섰다.응답자의 23%는 자신이 실..
'문란한 수컷' 단명한다
[2007.10.26]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 늙고 수명도 짧은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캐나다의 글로브앤메일 지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팀 브록 교수의 연구논문을 인용, 성생활이 문란한 척추동물 수컷은 대부분 암컷보다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인간을 비롯한 36종의 척추동물을 대상으로 암수간 수명 격차를 연구해 온 브록 교수는 "서구사..
엉뚱하지만 진실 담긴 의학적 가설들
[2007.10.25]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뚱뚱한 사람은 대개 낙천적이다. 그렇다면 체지방과 성격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가?이렇게 엉뚱한 것 같지만 진실을 담고 있는 의학적 가설들을 모아 놓은 로저 돕슨의 책 '죽음도 치료될 수 있다-또 다른 99가지 의학적 가설'이 출간됐다.다음은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이 24일 이 책에서 발췌해 소개한 의학적 가설들이다.▲ 뚱뚱..
中 달 탐사위성 발사하던 날
[2007.10.25]
중국 최초의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1호'가 달을 향해 발사된 24일 중국인들은 속으로는 한없이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아직은 차분한 분위기였다.24일 오후 6시5분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내 발사 지휘통제센터. 창어1호 발사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던 5분 전부터 초긴장 상태였던 50여명의 요원들은 발사 2-3분이 지나자 안도의 한..
8살 아들 제보로 음주 운전 엄마 철창행
[2007.10.24]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8살짜리 아들과 5살짜리 딸을 태운 채 음주 운전을 하다 아들이 응급전화 911 에 이를 신고하면서 철창행 신세를 지게 됐다.23일 CBS 2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폴레트 린 스피어스(33)의 8살된 아들은 지난 20일 911에 두차례 전화를 걸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 엄마의 행동이 이상하다" ..
얼마나 격렬하게 춤췄길래…건물이 '흔들흔들'
[2007.10.23]
뉴질랜드 수도 오클랜드에서 대규모 연회장을 빌려 파티를 열던 이라크인들이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격렬한 춤판을 벌이다 안전사고를 우려한 연회장측에 의해 제지당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23일 보도했다.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오클랜드 소재 알렉산드라 파크 4층 연회장에서는 뉴질랜드 거주 이라크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티가 열렸다.그러..
'국내 최초 등대' 인천 팔미도 내년 개방
[2007.10.23]
국내 최초의 등대가 세워진 인천 팔미도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 민간에 개방될 전망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팔미도에 부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해군측과 섬 안 군시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한 경계펜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시에서 설치해 주는 조건으로 팔미도를 개방하는 데 합의했다.시는 이에 따라 내년에 6억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군사시설..
1인당 근소세 160만원..5년간 56.4% 늘어
[2007.10.23]
2005년 기준 1인당 근로소득세 부담은 160만1천원으로 2000년 이후 5년새 5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재정경제부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자의 결정세액을 기준으로 2005년 총 근소세 징수액은 9조7천782억원, 납세자는 610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근소세 징수액을 근소세 납세자 수로 나눈 1..
20여일만에 끝난 아르헨 82세 할머니의 신혼 꿈
[2007.10.23]
58년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아르헨티나의 82세 할머니가 결혼 20여일만에 사망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부 산타페 주(州)에 거주하는 아델파 볼페스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손자처럼 키워온 레이날도 와벡체(24)와 결혼해 뒤늦은 신혼생활의 단꿈에 빠졌으나 지난 20일 ..
佛참전용사 '단장의 능선'서 영면
[2007.10.22]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3년 전 노환으로 사망한 프랑스인 모리스 나바르 씨의 유골이 고인이 전투를 벌인 곳에 뿌려졌다.육군은 22일 "2004년 79세를 일기로 사망한 프랑스 참전용사인 나바르 씨의 유골을 강원도 양구군 사태리의 '단장의 능선'에 있는 '프랑스 참전 기념비' 주변에 뿌리는 풍장(風葬)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에는 프랑스 대..
"주한 외국인, 비빔밥, 불고기, 갈비 선호"
[2007.10.22]
국내에 머무르는 외국인 주요 인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는 비빔밥과 불고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국내 체류 외국인 10명중 6명은 `채식위주의 건강식' 등을 이유로 한국음식의 글로벌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위생'과 `전통 인테리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여론주도..
2차대전중 보낸 日병사 엽서, 64년만에 도착
[2007.10.22]
세계 2차대전 중 미얀마 전장의 일본인 병사가 쓴 엽서가 64년만인 지난 주 주인인 고국의 친구에게 도착했다.엽서를 보낸 병사는 이듬해인 1944년 미얀마에서 병사했고, 생각지 못한 엽서를 받은 '편지 주인'은 이제 80살의 노인이 돼 있었다.미얀마에서 보낸 편지도 일본 나가사키에 갔다가 다시 미국의 애리조나와 하와이를 거쳐 일본 남부 고치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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