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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종료 결정.. 4일부터 새 연합연습 ‘동맹’ 실시

정경두 국방부장관, 샤나한 美 국방부장관 대행과 전화통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04 오후 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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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국방당국은 협의를 통해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샤나한(Patrick Shanahan) 美 국방부장관 대행은 2일 오후 10시부터 45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한국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사령관이 건의한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한 동맹의 결정을 검토하고 승인했다”며 “한미 국방당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키리졸브 연습(Key Resolve)과 독수리 훈련(Foal Eagle)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KR연습은 한글 명칭 '동맹'으로 바뀌어 4일부터 7일간 시행하고, FE훈련도 명칭을 아예 없애 소규모 부대 위주로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 날 유선협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향후 공조방안과 연합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조치들을 논의했다.

 특히 양 장관은 어떠한 안보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미 연합군의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장해 나간다는 안보 공약을 재확인하고, 새로이 마련된 연합 지휘소 연습과 조정된 야외기동훈련 방식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미 양국군, 연합사, 유엔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샤나한 장관 대행은 2차 미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고 정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표명하면서 금번 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북미간 보다 활발한 대화를 지속해 갈 것을 기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한미 군 당국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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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사무국장(heng6114)   

    한미동맹은 지속되고 군사훈련도 북한의 도발및 가상의 적 중국,일본에 대비 지속되여야 한다.

    2019-03-05 오전 9:06:24
    찬성0반대0
1
    2020.8.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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