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NSC "北 발사는 한반도 평화정책에 부정적 영향" 비난

“일본이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 철회 않을시 가능한 모든 조치 포함해 단호히 대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7-31 오후 5:10:22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청와대는 31일 북한이 지난 25일에 이어 이날 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두고 한반도 평화 정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열린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상임위원들은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역사적인 남북미 3자 정상 회동 이후 조성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 재개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어 "상임위원들은 우리 군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또 "상임위원들은 최근 일본 정부가 취하고 있는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 철회를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나갈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상임위원들은 우리의 노력에도 일본이 이런 조치를 철회하지 않으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나갈 경우, 우리 정부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9.18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