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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푸에블로함 납치도발 잊었는가!
[2011.01.23]
43년 전 1.21사태에 이어 벌어진 북한의 美푸에블로함 납치도발,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오늘 1월 23일은 美해군 정보수집함인 푸에블로(USS Pueblo)호가 동해북부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랍(被拉)된지 43년이 되는 날이다. 푸에블로(906톤, 승조원83명, 기관총으로 무장)호는 1968년 1월 23일 원산 앞 바다 공해상(39-25N, 127-54E)에서 정상적..
청해부대의 피랍선박 구출작전 성공에 붙여
[2011.01.22]
합참은 2011년 1월 21일 이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 1만1500톤)에 대한 구출작전(작전명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최영함(구축함, 4300톤)은 이날 새벽 04시58분(현지시간)부터 작전에 돌입해 특수요원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시..
北 청와대 기습 도발 잊지 말자
[2011.01.21]
지금으로부터 43년 전인 1968년 1월 21일 북한군 124군부대 소속 특공대 31명이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서울 세검정까지 침입했다. 이들은 휴전선을 넘어 집단으로 이동하여 청와대 근처까지 침투에 성공했다. 국군복을 입고 어깨에는 '경기도 유격사령부'라는 견장을 붙이고 있었다. 이들을 경기도 고양읍 삼봉산에서 발견한 우리 국민은 급히 하산하여 ..
44년전 동해 당포함의 교훈을 잊지말자
[2011.01.18]
▲ 침몰하는 당포함 ⓒ자료사진 오는 1월 19일은 우리해군 당포함(PCEC-56함, 만재 650톤)이 적(敵) 해안포에 의해 침몰한지 44년이 되는 날이다. 매년 이날이 되면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에서 추모식이 거행된다. 해군 1함대사령부와 추모사업회가 주관한다. 당시 지휘관과 참모, 승조원, 유가족 및 1함대 장병 등 100여명이..
남·북한 군사력 불균형 해소해야
[2011.01.12]
우리 국민은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사건을 겪으면서 안보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래서 남·북한 군사력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통해 대비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국방부는 '국방백서2010'을 2010년 12월 31일에 발간했다. 이를 근거로 하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북한은 우리에게 없는 핵무기, 화학무기(2500~5000톤), 생물무기와 탄도미사일(1000여기) ..
합동군사령부 창설의 문제점
[2011.01.10]
우리 국방부가 대대적인 軍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11년 1월 7일 국방부장관에게 73개 국방개혁과제를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보고했다"며 "앞으로 청와대 등과의 협의를 거쳐 개혁과제가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 직속의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6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71개 ..
서해 5도가 위급하다
[2010.12.31]
북한해군 특수부대가 2010년 12월 중순부터 평안남도 남포시 인근 초도 앞바다에서 '서해5도 점령' 가상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월 3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한군 사정에 밝은 중국소식통을 인용, 인민군 해군사령부 소속 29해상저격여단과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총국이 남포 앞바다에서 합동 상륙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보..
합동군사령부는 이미 실패했다
[2010.12.30]
국방부는 2010년 12월 2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군 상부 지휘구조 개편'과 '적극적 억제 전략 도입'을 포함한 총 73개의 국방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군 구조 개편의 핵심은 바로 '합동군사령부 창설'이다. 사령부 예하에는 각 군 본부(육·해·공)와 작전사의 기능을 통ㆍ폐합한 각 군 사령부를 두는 방안이다. 합참의장이 합동군사령관을 겸..
중국의 항모 등장..대비계획 시급하다
[2010.12.21]
중국정부가 공식 보고서를 통해 항공모함 건조 및 배치 계획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2010년 12월19일 홍콩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가해양국(SOA)은 산하 연구기관인 해양발전전략연구소가 펴낸 '2010년 중국 해양발전 보고서'를 통해 항모 건조계획을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국무원이 2003년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로 결정한 뒤 "2009년 항공모함..
정부는 대북군사보복 서둘러야
[2010.12.20]
연평도가 피격(2010.11.23)된 지 한 달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과 군인이 죽고 다치고 연평도가 초토화되었는데도 우리 정부는 대북응징에는 관심이 없다.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포격은 전쟁법에도 금지하는 전쟁범죄다. 그런데도 정부는 유엔안보리 회부조차 하지 않고 있다. 천안함이 폭침당한(2010.3.26)후 지난 5월 24일에 정부가 국민에게 한 대북 ..
막강 항공모함 작전 어떻게 전개되나?
[2010.11.30]
美조지·워싱턴 항공모함 강습단((Carrier Strike Group)이 201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해 군산근해에서 한국군과의 연합작전에 참가하고 있다. 조지·워싱턴艦(USS George Washington, CVN-73)은 美태평양함대 예하 7함대 소속(모항 일본) 10만 톤급 원자력추진 항모로서 1992년에 취역했다. 미국은 현재 12척의 현역항모와 수척의 예비역항..
"'北연평도 공격' 안보리 회부해야"
[2010.11.29]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화급한 안보과제는 한반도 전쟁재발을 막고, 어떻게 서해5도를 지킬 것인가이다. 이번 북한의 연평도 포격(2010.11.23)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것이다. 그리고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이다. 월터 샤프 유엔군 사령관은 11월 26일 서해 연평도를 방문해 민간 피해지역을 둘러본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포격은 북한의 도발이 명백..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主敵槪念)이 문제야"
[2010.11.27]
북한의 연평도 포격(2010.11.23)으로 국지전이 발생했다. 천안함 폭침(2010.3.26)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안보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지난 11~12일에 서울G20정상회의를 당당히 개최한 국가위상은 간곳이 없다. 연평도는 북한의 포격으로 폐허가 되었다. 거주민 1400여명은 육지로 모두 대피했다. 이들은 전쟁 아닌 평시에 피난..
무력도발 고리를 끊어라
[2010.11.25]
북한군이 23일 우리 연평도와 주변 해상에 170여 발의 포격을 가했다. 군 시설과 민간 거주지역을 가리지 않은 무차별 공격이었다. 연평도는 초토화되었다. 우리측 인명피해는 해병 2명 전사, 중ㆍ경상 10명, 주민 2명 사망, 4명 부상이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무력 도발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응징해야
[2010.11.24]
우리 정부는 북한의 11월 23일 오후(14:34~14:55, 15:10~15:42)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1800시에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력 도발이다. 더욱이 민간인에 대해서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우리 軍은 이러한 북한의..
북한의 연평도공격 의도에 대한 분석
[2010.11.23]
북한군이 2010년 11월 23일(화) 오후 2시 34분쯤 해안포 200여발을 발사하여 연평도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군부대와 주민 가옥이 파손(불)되고 장병과 주민이 많이 다쳤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개머리 해안포기지에서 연평도를 향해 포탄 수십 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며 "우리 軍도 교전수칙에 따라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80여..
해군 고속정 295정 침몰의 교훈
[2010.11.23]
우리해군 고속정(참수리 295정, 150톤)이 2010년 11월 10일(수) 22시50분경 제주항 서북방 4.7해리(8.7㎞) 해상에서 우리어선(106우양호, 270톤, 해경 1000톤 추정)과 충돌ㆍ침몰하면서 장병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선이 선수(船首)로 고속정의 좌현 현측(左舷 舷側)을 충격함에 따라 고속정은 침수(浸水)로 침몰했다. 이로 인..
대한민국 영문국호 재정비해야
[2010.11.20]
중국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영문국호를 'R.O.KOREA'로 사용하고 있다.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정식 영문국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등록된 'KOREA'로 공식 약자는 'KOR'이다. 미국의 USA, 중국의 CHN처럼 KOR은 한국의 스포츠 무대 코드다. 그런데 중국은 2010년 11월 12일 아시안 개막식에서 이..
서울 G20정상회의 성공과 한미동맹
[2010.11.17]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1월 15일 제52차 라디오 연설에서 '2010 서울 G20정상회의'의 성공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따뜻한 성원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한 회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쓴 군경과 해경, 소방과 경호, 사이버 요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수..
군(軍) 인사 혁신해야
[2010.11.13]
우리 군의 후반기 진급심사가 진행 중이다. 2010년 11월중에는 육·해·공군의 중령→대령 및 장성 진급 선발자와 주요직위자 보직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월 3일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에서 "우리 군은 창군(創軍) 이래 변화하지 않은 것 같다. 군 변화의 핵심은 인사(人事)에 있다"며 군 인사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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