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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뒷좌석 안전띠 안 매 사망하면 본인 과실 5%
[2013.10.02]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면 승객의 과실은 5%에 이른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 유족 4명이 보험사를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 보험사는 원고들에게 11억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택시를 타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적색신..
세계 최고령자는 남아공 130세 할머니
[2013.10.02]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115세인 일본의 오가와 미사오(大川 ミサヲ) 할머니가 등재된 가운데 비공인 130세의 남아프리카공화국 할머니가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일 일간지 프리토리아뉴스에 따르면 요하네스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90㎞ 떨어진 하만스크랄의 농촌 마을에 사는 조하나 라마체 할머니는 지난 1월 130세 생일..
"터키인 500여명, 시리아서 반군으로 활동"
[2013.10.02]
터키인 500여명이 현재 시리아에서 반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터키 일간지 타라프가 입수한 정보당국의 보고서를 보면 시리아 반군으로 참여한 터키인은 지하디스트(이슬람 전사)와 용병, 쿠르드족 무장세력 등 3개 그룹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의 반군 가운데 알카에다와 연계한 알누스라전선, '이라크-레반트 이슬..
이라크 "지난달 테러범 등 23명 사형집행"
[2013.10.02]
이라크 법무부는 지난달 사형수 23명의 형을 집행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사형이 집행된 23명 중 20명은 알카에다 조직원 등 테러에 연관된 인물이라고 밝혔으나 나머지 3명의 죄목은 밝히지 않았다. 사형 집행은 지난달 22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올해 이라크에서 이뤄진 사형집행 건수는 최소한 90건에 ..
태풍 '우딥'에 동남아 지역서 최소 33명 사망
[2013.10.02]
제21호 태풍 '우딥(Wutip)'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강타해 최소한 3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일 일간지 베트남뉴스와 캄보디아 언론, dpa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중부지역에 상륙한 태풍 우딥으로 적어도 3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들어 10번째로 베트남에 상륙한 우딥으로 또 가옥 5천500여채가 파손되고 농..
태풍 중국 선박 침몰 선원 4명 사망...58명 실종
[2013.10.02]
지난 29일 태풍 영향으로 침몰한 중국 선박의 선원 12명이 구조됐으나 58명은 여전히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인민망(人民網)은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사고로 실종된 74명의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 결과, 전날까지 12명을 구조하고 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나머지 5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전날 22척..
뇌물수수 공무원 연평균 346명...5년간 1천731명
[2013.10.01]
지난 5년간 연평균 300명이 넘는 공무원이 뇌물수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현(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무원 뇌물수수 사범은 1천731명이었다. 연평균 346명이 뇌물을 받은 셈이다.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109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 및 소..
부모살해 범죄 지난 5년간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
[2013.09.29]
지난 5년간 부모를 살해하는 범죄 사건이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발생한 존속 살해 범죄 건수는 총 287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모를 폭행한 존속 상해 범죄는 총 2천193건이었다. 올해의 경..
<휴대전화 가진 죄? 돌팔매에 죽는 이슬람 여성들>
[2013.09.29]
지금으로부터 두 달전 파키스탄에 사는 한 젊은 여성이 친인척들이 던지는 돌팔매에 맞아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리파 비비'로 알려진 이 여성은 두 아이의 어머니였지만 삼촌과 사촌들이 끝없이 집어던진 돌과 벽돌에 결국 숨이 끊어졌다. 공개된 장소에서 '돌팔매형(stoning)'이라는 끔찍한 처벌까지 가게 된 것은 이 여성이 단지 휴대전화를..
11만발 불꽃 10월5일 한강 하늘 수놓는다
[2013.09.29]
11만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1회째인 이번 불꽃축제에는 캐나다, 일본, 프랑스 3개국의 연화팀도 참여한다. 불놀이닷컴은 행사 후에는 스마트폰 등으로 찍은 불꽃쇼 사진을 대상으로 '불꽃축제..
<"배우자 있는 예비노인이 노후준비 잘해">
[2013.09.28]
배우자가 있는 예비노인이 노후준비를 잘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예비노인은 노년기를 바라보는 55세 이상 64세 미만의 준 고령자를 말한다.대구대학교 지역사회개발·복지학과 김미령 교수는 28일 '준 고령자 삶의 만족도 영향 및 노후준비 매개 효과'란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교수는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노후보장패널 조사 자료를 활용해..
"전범수배" 수단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일정 취소
[2013.09.27]
인권단체의 반대에도 유엔 총회에 참석하겠다던 '국제 수배범'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결국 총회 출석을 취소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대량학살과 전쟁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의해 수배된 알바시르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은 자신의 권리라며 미국 뉴욕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마틴 네시르..
법원 "환자에게 직접 수술 설명 않으면 손해배상"
[2013.09.27]
의사가 수술 전 환자에게 직접 수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면 가족에게 설명했다 하더라도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어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울산지법은 A씨가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0년 허리 통증..
<하남 살인사건…경륜 빠진 40대 가장의 뒤늦은 후회>
[2013.09.27]
하남 여고생 살해 혐의로 27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진모(42·서울 송파구)씨는 "금전적으로 어려워 돈을 빼앗을 생각도 있었고 성적 호기심도 있었다"며 고개를 떨어뜨렸다.서울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정비사로 일해 온 진씨는 아내와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두 자녀를 둔 가장이다.그러나 7∼8년 전부터 경륜에 빠져 휴일인 주..
우주인 3명 태운 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 성공
[2013.09.26]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할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유인우주선이 26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우주청(로스코스모스)은 '소유스 TMA-10M' 우주선이 이날 0시 59분(모스크바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뒤 오전 6시 45분 ISS의 러시아 모듈 '포이스크'에 도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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