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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태풍 두개 동시에... 최소 47명 사망, 관광객 4만명 고립
[2013.09.18]
두 개의 태풍이 거의 동시에 덮친 멕시코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서부 유명 휴양도시인 아카풀코는 지난 주말동안 허리케인인 '잉그리드'와 열대성 태풍인 '마누엘'이 강타하면서 나흘 내내 쏟아진 폭우로 공항이 폐쇄됐다.아카풀코의 절반 이상이 물에 잠겼고, 4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숙소인 호텔에 고립됐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 시 정..
"왜 반말해" 지인들에게 칼부림…1명 사망
[2013.09.16]
전북 익산경찰서는 15일 반말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6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이씨는 14일 오후 6시 25분께 익산시 남중동 소라산공원에서 지인 주모(55)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주씨의 가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옆에 있던 서모(60)씨의 왼쪽 가슴을 흉기로 찌른 ..
7층 아파트 추락 어린이, 나뭇가지 걸려서 살아
[2013.09.16]
아파트 7층에서 추락한 여자 어린이가 나뭇가지에 걸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1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 50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7층에 사는 김모(8)양이 1층 화단에 쓰러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김양은 아파트 7층에서 추락하면서 1층 높이에 있던 나뭇가지에 걸려 머리와 발을 긁히는 찰과상을 입었으..
아프간 광산 붕괴로 27명 사망
[2013.09.16]
아프가니스탄에서 광산이 무너져 최소한 27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아프간 북부의 사망간주(州) 대변인 모하마드 사디크 아지지는 15일(현지시간) "전날인 14일 사망간주 루이 두 압 지역의 지하 광산이 붕괴해 작업하고 있던 광부 2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또 20여 명의 광부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4명은 상태가 위중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분출…4천여명 대피
[2013.09.16]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2,460m)이 이틀째 격렬하게 분출, 인근 주민 4천명이 대피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6일 보도했다.수토포 누그로호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북부 수마트라주 칼로군(郡)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전날 오전부터 화산재와 바위 등을 분출, 화산경보를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3단계로 올렸다고 밝혔다.시..
"한국에 세계 '첫 보이지 않는 빌딩' 건설"
[2013.09.16]
한국 인천 국제공항 근처에 세계 최초로 첨단 기술을 이용해 외부에서 건물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빌딩이 세워진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건축 회사인 GDS 아키텍트(GDS Architects)는 인천 국제공항 근처에 세워질 '타워 인피니티'(Tower Infinity)의 건축 허가를 받..
한국, 非이민 미국 입국자 한해 150만명 넘어서
[2013.09.16]
이민 목적을 제외한 한국 국민의 한해 미국 방문 건수가 처음으로 15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15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의 '연례 비(非)이민 입국허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회계연도(2011년 10월~2012년 9월)에 출입국 신고서(I-94)를 기준으로 집계한 비이민 입국허가는 모두 5천388만7천28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5천38만2천2..
美 콜로라도주 홍수피해…실종자 최소 500명
[2013.09.16]
▲ 콜로라도에 며칠 째 이어지는 폭우로 사우스 플래트 강이 범람하자 침수된 한 주택의 모습.(사진 연합).ⓒkonas.net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에서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해주민 6명이 사망하고 최소 500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P통신과 미국 ABC방송은 이 피해 외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주민이 주 전역에 걸쳐 1..
이라크 곳곳에서 테러…최소 39명 사망
[2013.09.16]
이라크 전역에서 15일(현지시간) 차량 폭탄 테러를 비롯한 폭력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39명이 숨졌다.특히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시의회 의장이 암살 기도를 가까스로 모면한 사건도 발생했다.이날 하루 이라크 12개 이상의 마을과 도시에서 최소 14대의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39명이 사망하고 100명 넘게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바그다드 ..
경찰, "수갑차고 도망" 사우나 절도범 신원 확인
[2013.09.15]
경찰이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사우나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게 붙잡힌 뒤 수갑을 찬 채 달아난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서울 구로경찰서는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과 폐쇄회로(CC) TV를 토대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행적을 좇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14일 현장에 출동했던 A경위..
"서류 한 장 떼러 서울까지…" 장애인 불편 줄인다
[2013.09.15]
지방에 거주하는 간경변 환자 A씨는 심한 황달과 복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다가 '간 장애' 등록을 위해 주민센터를 찾았다.최소 1년간의 진료기록이 필요하다는 설명에 그는 휴가를 내고 서울 소재 병원을 방문, 1년치 진료기록을 받아왔다. 그러나 서류를 제출한지 1주일 뒤 주민센터로부터 난치성 복수 여부 판단에 필요한 검사결과지가 추가로 필요하..
"오감으로 치매에 대해 알아가요"
[2013.09.15]
치매는 치료할 수 없다던가 또는 노인 100명 가운데 1명이 치매에 걸린다는 등 치매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오해를 풀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치매 극복의 날(21일) 기념행사를 연다.이 행사에서는 치매에 관한 정보를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
<자신에게 흉기 겨눈 아들 끝까지 감싼 母情>
[2013.09.15]
"괜찮습니다. 그래도 제 자식이니까요…."자신에게 흉기를 겨눈 아들에 대한 선고를 앞둔 A(67·여)씨는 법정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끝까지 아들을 감쌌다.오래전부터 알코올 의존 증후군과 조울증을 앓아온 아들 B(45)씨는 최근 5년간 지방의 한 알코올중독 치료 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상태가 호전되자 지난 6월 퇴원해 모친 혼자 사는..
<91세 정한택 前서울대교수, 방송대 신입생되다>
[2013.09.15]
작년 90세로 방송통신대 영문학과에 입학해 '최고령 신입생'이 됐던 정한택(91) 전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이번 학기 방송대 일본학과로 다시 입학, 또 한 번 최고령 신입생이 됐다.정 전 교수는 15일 "영어원서를 자유롭게 읽고 싶어 영문학과에 들어갔는데 영어가 익숙지 않아서 그런지 책 한 권을 읽는데 20일이나 걸리더라"며 "일제시대 ..
창문 안 잠근 빈집 골라 턴 10대 7명 검거
[2013.09.15]
서울 노원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5)군을 구속하고 박모(14)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김군 등은 지난달 26일 정오께 노원구 상계동의 한 가정집에 창문을 열고 들어가 진주 목걸이 등 금품 120만원어치를 들고 나온 것을 비롯,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노원구와 서대문구, 은평구 일대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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