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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군인…장교 엄마 숨지고 아이 출생
[2013.09.10]
지난 2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리의 한 군부대에서 근무 중이던 운영부 소속 이신애 중위(28·여)가 갑자기 쓰러졌다.여군사관 55기인 이 중위는 2010년 10월 소위로 임관해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 있었다.당시 이 중위는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들어 만삭인 상태였지만 다음날 있을 혹한기 훈련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
중앙아프리카 신구권력 무력충돌…최소 60명 사망
[2013.09.10]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신구 권력이 무력 충돌하면서 이틀간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대통령실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대통령실 대변인은 프랑수아 보지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지난 8일 방기에서 북서쪽으로 250㎞ 떨어진 보상고아 지역으로 침입해 교량 등을 파괴했다면서 "이는 이슬람에 대한 보복 공격"이라고 주장했다.그는 "..
과테말라서 버스 계곡 추락…44명 사망
[2013.09.10]
과테말라 서부에서 9일(현지시간)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하면서 최소 44명이 숨지고 46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이날 오전 8시 15분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으로 64㎞ 떨어진 산 마르틴 질로테페크 지역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200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강에 빠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버스가 바위에 부딪힌 뒤 낭떠러지 ..
필리핀 정부군-반군 충돌, 최소 30명 사상
[2013.09.10]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이 9일 남부지역에서 충돌, 최소한 6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방송이 9일 보도했다.ABS-CBN방송은 현지 관리들을 인용, 이날 새벽(이하 현지시간) 남부 삼보앙가 시 인근에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 단체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세력이 교전을 벌였다고 전했다.삼보앙가 시 측은 이날 교전으로 해군 병사와 경찰..
인도 힌두교 신자-무슬림 충돌로 31명 사망
[2013.09.10]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서 성희롱 문제로 촉발된 힌두교 신자와 무슬림 간의 충돌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9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 무자파르나가르 구역에서 지난 7일 힌두교 신자와 무슬림 간 충돌이 발생, 다음날까지 이어져 적어도 31명이 숨졌다. 또 사망자 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고 48명이 부상했다.이번 충돌은..
中 등교시간 학교 앞 의문의 폭발로 36명 사상
[2013.09.10]
중국의 한 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의문의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9일 오전 7시 10분께 광시좡주(廣西壯族)자치구 구이린(桂林)시 링촨(靈川)현 빠리지에(八里街)학교 정문 앞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남녀 1명씩 모두 2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중국 신화망(新華網) 등이 보도했다.부상자의 대부분인 26명은 학생이고 2명은 유아,..
"추석 대목 노린 인터넷 사기·스미싱 주의하세요"
[2013.09.09]
추석이 다가오면서 상품권·열차 예매권 등에 대한 인터넷 사기 또는 스미싱(Smishing) 피해발생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경찰에 의하면 지난해 추석 전후 2주간(9월 23일~10월 6일) 인터넷사기 피해자 상담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77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1억40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택배 배송경로 실시간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자경대원 13명 사살
[2013.09.09]
나이지리아 보르노주(州) 북동부 베니시에크 지구에서 9일(현지시간)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과 자경단 간에 총격전이 발생, 보코하람 무장세력 5명과 자경단 용병 13명이 숨졌다.주 정부 관계자는 민간용병 대원들의 증언을 인용, 보코하람이 이날 새벽을 틈타 베니시에크 지구에 도착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자경단 소..
"구박당했다" 대학생이 어머니·여동생 흉기 살해
[2013.09.09]
대학생이 어린 시절부터 수년간 구박을 당했다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뒤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오전 5시25분께 부산 동구의 한 주택 2층에서 김모(25·모 대학 4년)씨가 어머니 이모(53)씨와 여동생(23)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당시 어머니와 여동생은 큰 방에서 함께 잠을 자다가 변을 당했다.당시 아래층에서 잠을 ..
레슬링,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야구 탈락
[2013.09.09]
레슬링이 7개월만에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종목 지위를 되찾았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25차 총회에서 2020년 제32회 하계올림픽의 마지막 정식종목으로 레슬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최종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후 진행된 투표에서 레슬링은 총 유효표 95표 가운데 과반인 49표를 얻었..
26일부터 인터넷뱅킹 본인 확인 강화된다
[2013.09.09]
오는 26일부터 인터넷뱅킹 이용 시 본인 확인 절차가 전면 강화된다.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싱, 파밍 등의 전자금융사기로부터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조치로 모든 금융사가 의무적으로 참여한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벌여온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26일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
소말리아 폭탄테러…18명 사망
[2013.09.08]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두건의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18명이 목숨을 잃었다.7일(현지시간) 모가디슈의 국립극장에 인접한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수분 간격으로 두건의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18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이 전한 것으로 AFP가 이날 보도했다.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는 트위터에 즉각 성명을 내고 '..
<뭐 '우루사'가 피로해소제가 아니라 소화제라고?>
[2013.09.07]
대대적인 TV광고를 통해 '피로해소제'로 일반인의 머릿속에 깊이 새겨진 대웅제약[069620]의 '우루사'실제로 대웅제약은 우루사가 만성 간질환의 간 기능 나아짐, 간 기능장애에 의한 온몸 권태, 소화불량, 식욕부진, 육체 피로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우루사는 과연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있는 걸까? 피로해소제라는 게 있..
법원, 음주-졸음운전 사고 동승자도 30% 책임
[2013.09.06]
음주 후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을 경우 동승자에게도 30%의 책임이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울산지법은 제2민사부는 A(43)씨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A씨는 앞서 올해 1월 열린 1심에서 자신에게 20%의 책임이 있다며 이를 제외한 손해액 배상을 판결받은 바 있는데 항소심..
"무서운 英10대" 공원서 잠든 취객에 불붙이고 촬영
[2013.09.06]
영국인들이 10대 청소년들의 믿기 어려운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가 두 젊은 여성의 용감한 행동에 위안을 얻었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영국 동부 링컨셔주(州) 항구도시인 그림즈비의 그랜트 소롤드 공원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저녁 8시20분께 발생했다.공원을 어슬렁거리던 13~15살 사이 청소년들은 의자에 앉아 잠에 떨어진 4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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