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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세계육상선수권 사상 첫 남자 200m 3연패
[2013.08.18]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27·자메이카)가 18일(한국시간) 제14회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시즌 최고 기록인 19초66로 우승했다.2009년 베를린 대회와 2011년 대구 대회에 이어 3연패를 이루었다.볼트는 지난 12일 남자 100m에서도 9초77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해 대회 사상 최초로 남자 100m, 200m를 ..
파키스탄, 2주간 폭우로 96명 사망
[2013.08.17]
파키스탄에서 최근 2주 동안 몰아닥친 폭우로 96명이 숨졌다.국가재난관리청의 한 관리는 16일 이 기간에 폭우로 사망자 외에 주민 9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또 주민 8만9천439명이 각종 피해를 봤다. 아울러 2천372채의 가구가 완파되고 1천909채는 부분 파손됐다.파키스탄의 4개주(州)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펀자브가 가장 ..
포브스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한국 기업은 없어
[2013.08.17]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0대 혁신 기업에 한국 기업은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포브스는 16일(현지시간) 세계 100대 혁신 기업 순위에서 미국의 세일즈포스닷컴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을 중심을 한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은 포브스가 세계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한 2011년..
필리핀 해상서 여객선·화물선 충돌 침몰…24명 사망. 217명 실종
[2013.08.17]
필리핀 중부 해상에서 16일 밤(현지시간) 약 700명을 태운 여객선이 화물선과 충돌해 침몰,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해안 경비대가 밝혔다.해안경비대의 조이 비예가스는 'MV 토머스 아퀴나스'로 등록된 여객선이 중부 도시 세부항 인근에서 화물선을 들이받아 침몰했다고 말했다.길이 138m의 여객선은 화물선과 충돌 후 30분 만에 물밑으로 가라앉았으며..
강남 성형외과서 턱수술 받던 여성 숨져
[2013.08.17]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수술 도중 환자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강남의 한 성형외과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30·여)씨는 지난 6월 24일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턱 안면 윤곽수술을 받다가 돌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A씨는 사고 직후 인근 ..
이집트 '피의 금요일'…또 49명 사망
[2013.08.17]
무함마드 무르시 前 이집트 대통령 지지파들이 16일(현지시간) 군부의 시위대 무력 진압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면서 전국 곳곳에서 유혈충돌이 벌어졌다.무르시 지지 시위대와 군경의 충돌로 이날 오후 이집트 전역에서 최소 49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집트 '군부 쿠데타 반대' 연합 세력은 이날 금요 예배를 마치고 나서 카이로 람세스 광..
너무 예뻐서.. 女 시의원 당선 무효
[2013.08.16]
이란의 한 지방 여성 의원이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으나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선거가 무효화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논란의 주인공은 이란 북서부 잔잔주(州)에 위치한 도시 카즈빈에 사는 니나 시아카이 모라디(27). 이 사건은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 해외언론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그녀는 지난 6월 14일 실시된 선거..
걸프뉴스 26세 女기자 이집트시위 참여했다 피격 사망
[2013.08.16]
"죽음, 우리가 여기에 왔다. 너는 우리가 두려울지 몰라도 우리는 네가 두렵지 않다."이집트 사태 현장에서 숨진 아랍에미리트(UAE) 일간지 걸프뉴스의 하비바 압드 엘아지즈(26·여)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다.이집트 국적의 하비바는 휴가를 내고 카이로로 가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는 시..
레바논 베이루트서 차량폭탄 테러, 최소 18명 사망
[2013.08.16]
15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구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한 18명이 사망했다. 280명 이상이 다쳤다는 발표도 있었다.베이루트에서 벌어진 테러 사망자로는 1985년 시아파 성직자 무함마드 후세인 파들라라(Fadlallah)를 노린 트럭 폭탄 테러로 80명이 숨진 뒤 가장 많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리아에서 시작돼 레바논으로 번진 내전이 더욱 ..
中 동북지역 30년 만에 최악 수해…이재민 363만명
[2013.08.16]
중국 동북 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30년 만에 최악의 수해를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6일 전했다.중국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 집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지린(吉林)성, 네이멍구(內蒙高)자치구에서는 15일까지 총 36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들 지역의 농경지 피해 면적은 250만㏊에 달하고 1..
진짜 세계 최고령자는 중국의 127세 할머니
[2013.08.15]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거주하는 아리미한 써이티(阿麗米罕 色依提)라는 이름의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라고 중국 언론이 15일 보도했다.중국 신강일보에 따르면 신장 서남부지역에 위치한 수러(疏勒)현 쿠무시리커(庫木西力克)향에 거주하는 아리미한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86년 6월25일로 최근 만 127세를 넘겼다.최근 신장지역을 찾아 수러..
印 해군 잠수함 신두라크샤크호 폭발로 가라앉아
[2013.08.14]
13일 새벽 인도 뭄바이 항구에서 정박한 킬로급 해군 잠수함에서 화재가 나 폭발했다. 현재까지 18명의 승조원이 실종돼 인도 해군 조사팀이 수색중이지만 화염이 치솟았는 데다 항구에 가라앉은 만큼 전원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14일 인도 매체인 ‘더 힌두’와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PVS 사티시 인도 해군 대변인은 뭄바이항에 정박한 러시아..
인도서 경찰과 마오반군 교전으로 4명 사망
[2013.08.14]
인도에서 경찰과 마오주의 반군이 교전을 벌여 경찰관 3명과 반군 1명이 사망했다.교전은 13일 인도 동부 차티스가르주(州) 주도 라이푸르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나라얀푸르 구역 산악지대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현지 경찰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순찰도중 마오주의 반군을 발견하면서 교전이 시작됐다"면서 ..
일본 폭염에 열사병 비상…한달 보름새 52명 사망
[2013.08.13]
일본 열도를 강타한 무더위로 열사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13일 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5월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에서 열사병 때문에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3만9천944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아사히(朝日)신문이 파악한 작년 6월1일∼8월11일 열사병으로 이송된 환자보다 23%나 많은 수치다. 더위에 취약한 고령자가 특히 많..
“침 뱉은 거 잘 먹었어?”
[2013.08.13]
패스트푸드업체 한국맥도날드의 배달 직원이 고객에게 휴대전화로 “(햄버거에) 침 뱉은 거 잘 먹었어?”라는 폭언 메시지를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8일 오후 대학원생 김모 씨는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2개를 주문하기 위해 맥도날드 콜센터에 전화했다. 주문 내용은 김 씨가 있는 서울 마포구의 한 점포로 전달됐다.하지만 배달 직원(일명 ‘맥도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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