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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치근절… 공무원 점심때 와인 못마신다
[2013.08.01]
중국 정부가 사치풍조를 없애기 위해 공무원들이 점심에 와인을 마시거나 호화스러운 휴가를 즐기는 행위를 규제하기로 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3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의 등장 이후 사치 풍조와 부패 근절에 나선 중국 공산당이 구체적인 ‘금기 사항’을 조목조목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
해변서 싸움 말리는 여고생 폭행
[2013.08.01]
울산 울주경찰서는 31일 싸움을 말리는 여고생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모(44) 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 55분쯤 울산 울주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여고생 이모(18) 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 씨는 일행 3명과 함께 해변에 왔다가 술에 취해 자신..
망자 유품 정리하다 금품 슬쩍
[2013.08.01]
부산 영도경찰서는 31일 유품처리 과정에서 보석과 현금 등 고인(故人)의 유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유품처리업체 대표 김모(51) 씨와 직원 4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모친상을 당한 이모(34) 씨의 의뢰를 받아 지난 15일 오후 4시쯤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이 씨 집에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발견된 18K 목걸이와 현금 등 60..
이라크 7월 폭력사태 사망자 989명…5년래 최악
[2013.08.01]
7월 한달 이라크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로 민간인 778명을 포함해 모두 98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라크 정부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각종 폭력사태로 이라크 전역에서 989명이 숨지고 1천567명이 다쳤다.이는 한 달 기준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기록한 2008년 4월(1천428명) 이래 최악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
같은날 태어나 하루 차이로 세상떠난 부부
[2013.08.01]
같은 날 태어난 레스 브라운, 헬렌 브라운 씨 부부는 결혼해서 76년을 같이 살다가 하루 간격으로 세상을 떴다. 위암을 앓던 부인 헬렌 씨가 16일 숨지자 파킨슨병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남편은 다음 날 조용히 부인을 뒤따랐다.미국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외신은 94세 동갑내기 노부부의 사랑을 전했다. 레스 씨와 헬렌 씨는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파크 고..
운전면허 발급·갱신때 신체검사 안받아도 된다
[2013.07.31]
안전행정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국가건강검진정보를 8월부터 보건복지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도 공동 이용하기로 해 별도의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을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서를 제출하거나 면허시험장에서 4천원을 내고 시력·청력 ..
112에 7000차례 욕설전화 징역형
[2013.07.31]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명)는 112지령실에 7000여 차례에 걸쳐 전화를 하면서 상습적으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신모(46) 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치료감호를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재판부는 “신 씨가 112지령실에 전화해 욕설로 경찰관을 모욕하고, 경찰관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점 등을 종합하면 엄한 처벌이 불..
제사문제로 아내 뺨때린 경찰관 집에서 쫓겨나
[2013.07.31]
대구 수성경찰서는 31일 제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대구시내 모 경찰서 지구대에 근무하는 A(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아내(46)가 운영하는 수성구 모 식당에 찾아가 제사 치르는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아내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당..
"방화대교 사고" 건설공사보험에 가입 안했다
[2013.07.31]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서울 방화대교 공사현장 붕괴사고가 건설공사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공사보험에 가입하면 공사 중에 예기치 못한 돌발 사고에 대한 손해와 제3자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입혀 부담해야 할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고 공사현장의 주 시공사인 금광기업은..
서울 방화대교 공사현장 접속도로 붕괴, 2명 사망
[2013.07.30]
30일 오후 1시 8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대교 남단과 대교를 잇는 접속도로가 무너졌다.이 사고로 중국동포로 알려진 최창희(52)·허동길(50)씨 등 2명이 무너진 도로와 중장비에 깔려 숨지고 김경태(59)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30일 오후 1시 8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남단 램프 사고현장 모..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민간인 공격 20명 사망
[2013.07.30]
나이지리아 북부 지방에서 이슬람 무장 반군 세력이 중화기를 동원한 공격을 감행, 민간인 2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다와슈 지역에서 주민 자경단이 테러를 일삼는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 대원들을 추적하자 보코하람이 보복 공격을 가해 20여 명이 사망했다고 BBC 등 외신이 29일 보도했다.정부의 보코하람 축출을 도..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에 9발 쏴 숨지게 해
[2013.07.30]
캐나다 토론토 경찰이 흉기를 든 10대 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9발의 권총을 발사, 숨지게 해 파문이 일고 있다.29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26일 자정 직후 토론토 시내 던더스 가(街) 빈 버스에서 7㎝ 길이 흉기를 들고 있던 새미 야심(18)이 경관이 발사한 9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당시 현장은 때마침 길을 가던 행인이 스마트폰으로 촬..
스위스 열차충돌, 44명 부상
[2013.07.30]
스위스 국철(SBB) 소속 두 대의 열차가 30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스위스 보 칸톤(州) 그항즈 프레 마흐낭 인근에서 정면충돌해 44명이 부상했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인 트웬티 미닛이 보도했다.▲ 스위스 그항즈 마흐낭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하자 소방관 등이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 연합)ⓒkonas.net보 칸톤 경찰 당국은 한 열..
학생들이 가장 듣기 좋은말 '잘했다'
[2013.07.30]
교육부는 최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만1,449명을 대상으로 '좋았던 말, 싫었던 말'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학생이 부모와 교사한테서 듣기 싫었던 말의 1, 2위는 모두 비난하는 말 또는 학업 성적에 관한 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어머니로부터는 '쯧쯧, 한심하다'(37%)', '성적이 이게 뭐냐'(23%)가, 아버지에게서는 '공부 좀..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 이번엔 54명 사망
[2013.07.30]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곳곳에서 29일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54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바그다드에서는 이날 오전 차량 11대가 아홉 군데에서 잇따라 폭발했으며 이 가운데 일곱 곳이 시아파 거주지역이라고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특히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인 사드르시티는 피해가 커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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