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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제 부품이 문제 된 원자로 2기 폐쇄 결정"
[2013.06.09]
미국 전력회사가 일본제 부품이 문제를 일으킨 원자로를 결국 폐쇄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8일 보도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전력회사인 남캘리포니아에디슨(SCE)사는 7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샌오노프레 원자로 2, 3호기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이들 원자로는 지난해 1월 사고 후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우선 운전 중이던 3호기에서 교환한 지 ..
"8년간 2억5천만원어치 정밀 위조한 돈으로 살아"
[2013.06.07]
무려 8년 동안 5천원짜리 지폐 2억5천만원 어치를 대량 위조해 생활비로 써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5천원권 수만장을 위조해 상점 등에서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및 사기)로 김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김씨는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8년에 걸쳐 5천원권 5만여매(2억5천만원 어치)를 위조해 슈퍼마켓..
이라크서 잇단 차량 폭탄테러 최소 7명 사망
[2013.06.07]
6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AP 통신에 다르면 이날 오후 바그다드 동남부 교외 나흐라완 지역의 한 가축시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해 4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치고 바그다드 서남부 바이야 산업단지에서도 차량이 폭발해 3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이라크에서는 지난 2006∼2007년 이슬..
12만년 前 네안데르탈인 뼈에서 종양 발견
[2013.06.07]
약 12만년 전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의 뼈에서 종양이 발견돼 인류 최고(最古)의 암 증거가 확보됐다.BBC 뉴스와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미국 과학자들은 100여년 전 크로아티아에서 발굴된 네안데르탈인의 갈비뼈에서 오늘날 흔한 섬유성 골이형성증을 발견했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PLoS ONE에 발표했다” 6일 이같이 보도했다.이 종양은 ..
30억년 前 플랑크톤 화석 호주서 발견
[2013.06.07]
30억년 前 암석에서 플랑크톤의 미화석(微化石)이 호주에서 발견됐다.발견된 화석을 보면 “당시 전세계 바다에 이런 미생물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6일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화석을 발견한 미국과 일본 등 국제 연구진은 호주 서부 패럴 규암층의 해양 퇴적암을 분석한 결과 물렛가락 모양의 물체들이 발견됐으며 이..
5천500만년 前 最古 영장류 화석 발견
[2013.06.06]
지금까지 발견된 영장류 화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5천500만년 전의 신종 영장류 화석이 발견돼 영장류의 기원에 관해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BBC 뉴스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5일 보도했다.중국과 프랑스, 미국 등 국제 연구진은 중국 후베이(湖北)성 중부의 고대 호수바닥에서 약 5천500만년 전의 새로운 속(屬) 영장류가 거의 온전한 상태의 화..
아프간인 16명 학살 미군, 유죄 인정해 사형 모면
[2013.06.06]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 16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군 병사가 5일(현지시간) 미군 군사법정에서 공소 내용 유죄를 시인함으로써 사형을 모면하게 됐다.미 군사법정은 2012년 아프간 남부 마을에서의 살인 16건을 인정한 피고인 로버트 베일즈(39) 하사의 유죄협상(플리바게닝)을 받아들였다.유죄협상은 혐의를 시인하는 조건으로 구형량을 감경해 주..
여객기서 휴대전화 안 끈 고교생 100명 쫓겨나
[2013.06.05]
수학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 미국 고교생 100여 명이 “휴대전화를 끄라”는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 여객기 밖으로 쫓겨나는 소동이 벌어졌다.4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하루 앞선 3일 오전 4시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미국 뉴욕의 예시바 오브 플랫부시 고등학교 4학년생 101명과 인솔교사 8명이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동료 100명 월급 가로채...공인인증서 도용
[2013.06.05]
자신이 다니는 회사 법인계좌의 보안카드와 공인인증서를 빼돌려 동료 직원 100여 명의 월급 수억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사 법인계좌를 관리하는 담당자 몰래 보안카드와 공인인증서를 훔친 뒤 월급날 거액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직원 100여 명에게 지급될 월급 4억9500만 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컴퓨터를 ..
브라질, 국경지역에 군 병력 3만3천500명 배치
[2013.06.04]
브라질 정부가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국경지역에 군 병력 파견을 늘리는 등 경계 강화에 나섰다.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국영 라디오 방송 연설에서 국경지역에 3만3천500명의 군 병력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밝혔다.브라질은 남미대륙에서 칠레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9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아마..
일본 지난주 230명 열사병으로 병원이송
[2013.06.04]
4일 일본 오사카 등 간사이 일부지역 기온이 30℃를 넘기는 등 무더위가 일찌감치 엄습한 가운데, 지난주 일본에서 230명이 열사병 때문에 구급차 신세를 진 것으로 파악됐다.일본 총무성 산하 소방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사병 때문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람이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중국 화재 참사 120명 사망·70명 부상
[2013.06.04]
3일 중국 지린성 더후이(德惠)시 미사쯔(米沙子)진에 있는 연면적 2만㎡ 규모의 육계 도축·가공 공장에 발생한 화재로 120명 사망하고 70명의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중국 관영 통신에 따르면 화재원인은 열악한 작업 환경과 소방교육 미비가 주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이 공장에서 근로계약을 맺은 전체 직원 수는 411명이며 이들은 연간 100만 마리..
1억원 돈 가방 떨어뜨린 은행 직원, 결국…
[2013.06.03]
오스트리아에서 한 은행 직원이 9만유로(약 1억3000만원)가 들어 있는 가방을 강에 떨어뜨려 해고됐다.지난달 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베르타우에른 지역 작은 은행 직원인 A씨는 운반 중이던 돈 가방 하나를 강에 떨어뜨렸다. 경찰과 소방관, 산악구조대 등이 물길을 따라 수색했지만, 3000유로(약 440만원)밖에 되찾지 못했다.네티즌들은 “돈 가방..
미 해군사관학교서 여생도 성폭행…생도 3명 조사
[2013.06.03]
미국 해군사관학교(해사)에서 생도간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미 의회 상원은 군내 성폭행 근절 법안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4일(현지시간) 개최할 예정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미 해사 미식축구팀 소속 생도 3명이 여생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사 대변인 역시 “해군범죄수사국(NCIS)가 제기..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여교사 입건
[2013.06.01]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초등학교 교사 A(4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31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속 경찰관을 보고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서부서 소속 B(33)경장은 A씨를 붙잡아 음주 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자신의 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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