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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57명 탄 선박 침몰…30여명 사망·실종
[2013.06.14]
14일 필리핀 중부 해상에서 57명을 태운 선박 1척이 침몰, 1명이 숨지고 약 30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ABS-CBN방송은 해안경비대 발표를 인용,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마스바테 주(州) 클라베리아의 부리아스섬 앞바다를 항해하던 선박 1척이 거친 파도로 침몰했다고 전했다.해경은 이날 사고해역에서 최소한 25명을 구조한 데 이어 추가 생존자..
환각男 난동에 마약사범 45명 ‘어부지리’ 검거
[2013.06.13]
마약 구매자가 환각상태에서 접선장소에 나온 판매책에게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며 공짜 마약을 요구하는 돌발 사고를 벌이는 바람에 경찰이 마약사범 45명을 무더기로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13일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오전 4시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접선장소에서 오랜 기간 히로뽕을 사오던 A(42) 씨가 판매책 B(35) 씨에..
햄버거 한 입 베어 무니 면도칼이?…'경악'
[2013.06.13]
미국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에서 면도칼 든 햄버거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거킹 매장의 햄버거에서 면도칼이 나왔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윌리츠시에 있는 매장에서 햄버거를 산 욜란다 오로즈코(46)라는 이름의 여성은 햄버거를 한입 깨문 뒤 면도칼을 발..
힘없이 걷는 女·긴 머리女’ 성범죄 제1표적?
[2013.06.13]
힘없이 걷는 여성이나 머리가 긴 여성 등이 성범죄의 제1표적이라는 출처 불명의 조사 결과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IT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연구소에서 성폭행범을 대상으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과 짧은 바지를 입은 여성, 긴 머리의 여성, 힘없이 걷는 여성 등 여러 유형의 여성이 있..
마약 100㎏ 주소 잘못적어 슈퍼마켓으로 배달
[2013.06.13]
마약 밀매자들이 배송 주소를 잘못 적는 바람에 100㎏에 달하는 마약이 덴마크의 한 슈퍼마켓으로 배달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했다. 12일 AP통신은 덴마크 오르후스에 위치한 소매유통업체 ‘쿠프(Coop)’ 매장에 바나나 상자에 담긴 220파운드(약 100㎏) 상당의 마약이 배송돼 왔다고 보도했다. 직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온 바나나 상자를 ..
시리아 반군-시아파 주민 충돌 70여명 사망
[2013.06.12]
11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의 한 마을에서 시아파 주민들과 반군간 충돌로 최소 70여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60여명은 시아파 주민이라고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전망대'가 밝혔다.이 단체는 "무장한 시아파 주민들이 10일 하틀라 마을 인근의 반군 기지를 공격해 2명을 살해한데 대한 보복으로 반군이 이튿날 공격에 나서 최소 60명의 주민을 ..
'똥' 팔아 억대 챙긴 40대女
[2013.06.12]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정숙)는 자신의 배설물과 배변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로 이모(41·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검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2010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신의 똥과 용변을 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입던 속옷 등 3천여 건..
아프간 법원 주변서 폭탄테러...60여명 사상
[2013.06.12]
11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미국대사관 인근의 대법원 앞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이 사고로 적어도 1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건과 관련해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이번 공격은 아프간 정부가 억류하고 있던 탈레반 전사에게 법원이 사형선고를 내린데 대한 응징이라고 주장했다이번 폭탄테러 사건에 앞서 ..
'대출문자'보이스피싱 극성…피해자는 노인층
[2013.06.11]
서울 강북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통장에서 거액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강모(46)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또 현직 경찰이라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통장과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강씨에게 전달한 중국 내 총책 및 조직원 등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美 미인대회에서 "팔없는 장애인" 우승
[2013.06.11]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한쪽 팔이 없는 여성이 아이오와 주 최고 미인에 뽑혔다.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왼쪽 팔뚝이 없이 태어난 선천성 장애인인 니콜 켈리(23)가 미인대회에서 '미스 아이오와' 왕관을 썼다.네브래스카-링컨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켈리는 미스 아이오와 대회 홈페이지에 올린 자기 소개서에서 "자라면서 포기하지 않겠..
"결혼하자" 약혼남, 알고보니 50대 이혼남 "황당"
[2013.06.10]
결혼에 두 번 실패한 최모(56)씨는 2011년 12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 6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지만 젊은 여자와 다시 결혼하고 싶었다.최씨는 나이를 열두 살이나 낮춰 40대 초반의 10억원대 재력가로 가장했다. 명문대 학사와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고 속이고 가족관계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변조해 회원으로 등록했다.결혼중개업체는 이..
히틀러 측근 일기 70년만에 발견
[2013.06.10]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알프레트 로젠베르크의 일기가 사라진 지 약 70년 만에 미국에서 발견됐다.로젠베르크가 1936년 봄부터 1944년 겨울까지 쓴 이 일기에는 그가 히틀러와 히틀러 친위대장인 하임리히 힘러, 나치 정권 2인자인 헤르만 괴링 등과 가졌던 회의 내용 등이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일기에는 독일의 ..
아내 때렸다가 9년 전 성범죄 "들통"…30대 구속
[2013.06.10]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9일 원룸에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이모(37)씨를 구속했다.이 씨는 지난 2004년 5월 8일 오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한 원룸에 들어가 A(당시 21·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최근 부인을 두 차례 폭행한 이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DNA를 분석한 결과 9년 전 A씨의 몸에..
“남편 정관수술…” 뚱女, 마라톤중 출산
[2013.06.10]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마라톤 연습을 하던 3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산통을 느끼고 2.9㎏의 아기를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에 사는 트리시 스테인(33)이라는 여성은 지난 2일 하프마라톤 출전을 위해 2시간 강행훈련을 받던 중 허리에 강한 통증을 느꼈다. 스테인은 남편이 오래 전 정관 절제수술을 ..
세상 비관하던 한 명 때문에 47명이 사망
[2013.06.09]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의 원인은 ‘자살 방화’였다.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최소 47명의 사망자를 낸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 통근 버스 화재는 세상에 불만 많은 자살자의 방화로 결론이 났다.샤먼시 소방당국은 이번 참사의 용의자로 현지 주민 천수이쭝(陳水總·59)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천수이쭝은 자살을 위해 버스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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