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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체구 이용 "인형 뽑기"안에 들어가 돈 빼내
[2013.07.04]
부산 동래경찰서는 3일 자신의 작은 체구를 이용해 길거리 인형 뽑기 자판기 안으로 들어가 현금을 훔치고 주인을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이모(31) 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2시 10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식당 앞에 설치된 인형 뽑기 자판기 배출구로 들어가 현금 7만 원을 훔치다 주인 A(45) 씨에 발각되자 A 씨를..
지하철역에 갓난아기 버린 20대 미혼모 입건
[2013.07.04]
대낮에 갓난아기를 지하철역에 버린 20대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생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갓난아기를 지하철역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영아 유기)로 A(2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대합실 모퉁이에 생후 26일 된 아들을 내다 버린 혐의를 ..
수영 내기하자며 한강 뛰어든 10대 2명 익사
[2013.07.03]
수영을 하겠다며 한강에 뛰어든 10대 두 명이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원효대교 인근 크루즈 선착장에서 김모(18)군과 이모(18)군이 함께 물에 뛰어들었다가 숨졌다.김군 등 6명은 친구 생일을 맞아 이날 선착장에 치킨과 맥주를 사 들고 모였다. 이후 술을 마신 김군 등은..
가게 앞 더럽힌 뒤 주인이 청소할때 도둑질
[2013.07.03]
부산 기장경찰서는 3일 주인이 혼자 있는 가게의 앞 등을 일부러 더럽혀 놓고 업주가 청소를 하는 사이에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백모(50)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백 씨 등은 지난 6월 20일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 동부리 김모(여·25) 씨의 식당에서 김 씨가 문 앞에서 청소를 하는 사이 카운터에 있던 지갑과 현금 등 ..
한국서 건 "총기 난사" 협박전화에 美 발칵
[2013.07.02]
국내에서 스마트폰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국에 장난 전화를 걸어 수차례 테러 위협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의 ‘철부지’ 행각에 미국 당국은 경찰 대테러부대를 출동시키는 등 8만여달러(9000여만원)를 허비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국 911신고센터 등에 장난 전화를 걸어 협박한 혐의(업무방..
사망신고 된 80代, 폭행 조사받다 가족 찾아
[2013.07.02]
5년 전 사망신고된 80대 노인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이는 바람에 가족을 찾게 됐다. 2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1시께 부산역 광장에서 A(81)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가던 B(24)씨에게 침을 뱉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연행된 A씨의 신원을 확인하던 경찰은 지문을 조회한 결과 깜짝 놀랐다. A씨는 2008년 사망신고가 돼..
“나만 보면 짖어” 70대할머니 진돗개 쥐약 살해
[2013.07.01]
심하게 짖어 겁이 난다는 이유로 진돗개에게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여 죽인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일 재물손괴 혐의로 박모(여·7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월 23일 오후 7시 50분쯤 달성군 모 공장 주차장에서 A(37) 씨가 기르던 진돗개 2마리에게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게 해 죽인 혐의를 받고..
여고생 딸로 변장 논술시험 치르다 ‘들통’
[2013.06.27]
프랑스에서 고등학생 딸을 대신해 대리시험을 보던 철없는 5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UPI통신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의 한 대입자격시험장에서 딸처럼 꾸미고 딸을 대신해 프랑스의 논술형 대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치르던 캐롤린 D(52)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롤린은 이날 약 3시간가량 영어 작문 시험을 보며 답안을 ..
"통행료 내고 다녀" 도로 말뚝 설치한 지주에 벌금
[2013.06.27]
대전지법 형사2단독 양철한 판사는 자신 소유 토지에 조성된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토지 이용료를 내지 않는다며 길에 말뚝을 박아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도록 한 혐의(일반교통 방해)로 기소된 임모(51·공무원)씨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임씨는 자신이 소유한 대전시 유성구 죽동 토지에 만들어진 폭 3m 길을 오가는 주민들..
“꽃이 예뻐서”…양귀비-대마 밀경작 4명 적발
[2013.06.27]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27일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서 모(64·여)씨와 안 모(58)씨, 최 모(71)씨와 심 모(7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서 씨와 안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각각 양귀비 368, 134 본을 눈에 잘 띄지 않는 텃밭 가장자리에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에서 "오..
산불 진압하다 쪽지 남긴 소방관, 무슨 사연이?
[2013.06.26]
산불을 진압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집주인에게 친절하게 쪽지까지 남긴 소방관의 사연이 공개됐다.26일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콜로라도주의 한 소방관이 산불 진압 과정에서 남긴 쪽지가 발견됐다.쪽지에는 “산불이 창문을 통해 집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층 카펫을 버려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집 주인은 산불을 피해 ..
만삭 女변호사 ‘남편 외도’ 잡으러 망치로 부수고 침입
[2013.06.26]
남편의 외도 증거를 찾겠다며 다른 여성의 집에 강제로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 A(30) 씨에 대해 법원이 선처를 내렸다.지난해 1월 A 씨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한 끝에 남편의 외도 현장으로 추측되는 한 아파트를 찾아갔다. 어머니와 함께 간 A 씨는 남편의 불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현관문 잠금장치를 드..
금고 노리고 땅굴 판 도둑들…'계산착오로 허탕'
[2013.06.25]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은행금고를 노린 도둑이 엉뚱한 곳에 땅굴을 파는 바람에 미수에 그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레스타의 한 가구점 직원은 출근 후 매장 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름 50cm, 폭 1m 정도의 이 구멍은 80m 길이의 땅굴로 이어졌다. 땅굴은 주변에 있는 한 창고건..
하수구에 버려진 신생아 48시간 만에 구조
[2013.06.25]
스페인에서 하수구 배수관에 버려진 신생아가 48시간 만에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지난 22일 새벽 태어난 지 이틀 된 신생아가 하수구 배수관에서 구조됐다. 아기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팔이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담임교사 폭행 학부모 합의 불구 ‘8개월 실형’
[2013.06.25]
아들을 때렸다는 이유로 학교에 난입해 담임교사를 무릎 꿇린 뒤 폭력을 행사한 학부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박정수 부장판사는 25일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지인들과 함께 찾아가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2시간 동안 소란을 피워 수업을 방해한 혐의(공동폭력 및 업무방해 등)로 구속 기소된 학부모 A(45) 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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