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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조사관 女화장실서 ‘몰카’ 찍다 덜미
[2013.06.01]
국회 입법조사관(5급 행정사무관)이 휴대전화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조사관은 경찰대 출신으로 사법시험과 행정·입법고시를 모두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월 30일 오후 9시 반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여성을 촬영한 혐의(성폭력특별법 ..
머리에 10㎝ 연필 박힌 채 15년간 살아온 ‘독한’ 남성
[2013.05.31]
머리에 연필이 박힌 것을 모른 채 15년을 살아온 20대 남성이 뒤늦게 제거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았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아헨공과대병원은 두통과 오한, 시력 저하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23세 남성의 머리에서 안전하게 연필을 제거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측이 이 환자의 두뇌를 정밀 검사한 ..
"시리아, 반군가담 혐의 美·英 등 서양인 3명 사살"
[2013.05.31]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반군에 가담한 혐의로 미국인 여성 1명을 포함해 서양인 3명을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영국의 CNN방송은 30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TV 보도내용을 빌려 정부군이 미국인 1명과 영국인 1명, 국적을 알 수 없는 서양인 1명을 사살했다고 전하고 숨진 미국 여성의 운전면허증과 여권, 영국인의 이름과 여권을 공개했다고..
현직 경찰간부 실명 사칭 보이스피싱 신종사기 등장
[2013.05.31]
현직 경찰 간부의 실명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다. ‘○○경찰서 △△과’라며 부서 이름을 사칭하는 사례는 잦았지만 실제 경찰 간부의 이름을 거론한 건 이례적이어서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한 모 씨(71·서울 영등포구 신길동)는 29일 오후 2시경 농협 여의도지점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전화를 받았다. “정체불명의 여성이 당신..
베네수엘라서 돼지독감 사망자 17명으로 늘어
[2013.05.30]
베네수엘라가 최근 돼지독감(H1N1)으로 사망자가 17명으로 늘고 감염자도 250여 명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27일 밝혔다.하루 전 26일 발표당시 사망자 5명 감염자 236명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 사망자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감염자 대부분은 콜롬비아와의 국경지대에서 발생했다. 신종 H1N1 인플루엔자로 알려진 돼지 독감은 지난 200..
고교 수석 졸업한 美 노숙자 소녀
[2013.05.30]
노숙자 보호소를 전전한 미국의 10대 소녀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ABC뉴스 등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지난 23일 조지아주 클레이턴 카운티의 찰스 데일 고교 졸업식에서 첼리사 피어스(17)양이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연설을 했다. 피어스의 평균 학점은 4.466점이었고,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1900점(2400점 만점)이었..
"우리 결혼해요"…봄철 모바일 청첩장 사기 "기승"
[2013.05.29]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모바일 청첩장을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청주에 사는 직장인 김 모(30)씨는 지난달 8일 '모바일 청첩장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저장되지 않은 휴대전화 번호여서 조금 의아했지만, 지인의 결혼 사실조차 몰랐다는 미안한 마음에 무심코 링크된 주소를 눌렀다. 그러나 순식간에 악성 프로그..
20대女, 볼일보다 변기에 남자아기 출산
[2013.05.29]
태어나자마자 화장실 배관에 빠졌던 중국의 한 신생아가 구조대에 의해 몇 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8일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성 진화(金華)현 경찰당국은 지난 25일 임신상태에 있던 22세의 한 여성이 우연히 집에 있는 화장실 변기 위에서 아기를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변기통에 빠졌고 이와 연결된 오물 배..
서아프리카 기니서 군·시위대 충돌...12명 사망
[2013.05.28]
지난주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정부군과 시위대의 충돌로 12명이 숨지고 89명이 부상했다고 기니 정부 당국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알버트 카마라 정부 대변인은 "정치적 범위를 벗어난 이번 폭력 사태로 총에 맞아 숨진 7명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했다"며 "(부상자들 중) 26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63명은 돌 등에 맞아 부상을 ..
사우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18명 사망
[2013.05.27]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사 바이러스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1명이 또 사망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감염이 확인된 환자 30명 가운데 사망자 수가 18명으로 늘어났다고 사우디 보건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사우디 보건당국은 이날 "81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며 "이 여성은 신부전..
베네수엘라서 신종 돼지플루로 5명 숨져
[2013.05.27]
돼지 독감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적어도 5명이 숨지고 236명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26일(현지시간)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 카라카스와 외곽 교외에서 발병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감염은 전국에 걸쳐 확산한 것으로 드러났다.신종 H1N1 인플루엔자로 알려진 돼지 독감은 지난 2009년과 2011년 사이 세계적으로 유행할 때 베네수엘라도 ..
필리핀 정부군·이슬람 반군 교전서 16명 사망
[2013.05.27]
최근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과의 교전에서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ABS-CBN방송은 軍 대변인을 인용, 필리핀 정부군이 남부 홀로섬 일대에서 반군 세력인 아부사야프와 교전을 벌인 뒤 수색작전에 들어가 아부사야프 반군 시신 6구를 추가 발견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정부군 측은 해병대가 최근 인질을 억류중인..
결혼식 하루 전 폐쇄된 예식장에 “황당”
[2013.05.27]
경기 수원지역에서 결혼식 하루 전 날 예식장이 채무 때문에 폐쇄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25일 오후 1시께 수원시 팔달구의 R웨딩홀. 주말 예식을 앞두고 준비하는 사람과 하객으로 분주할 시간이지만 웬일인지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불 꺼진 건물 내부는 깜깜했다.잠긴 문을 흔들었더니 남자 직원이 나타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예식장이 바뀌게 ..
70代 노인, 고기굽다 이웃집 맹견에 물려 사망
[2013.05.27]
저녁식사를 위해 집에서 고기를 굽던 70대 노인이 냄새를 맡고 들어온 맹견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클럽무어에 사는 클리프 클라크(79)가 25일 저녁 자택에서 양고기를 굽던 중 집 안으로 침입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종의 투견에게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클라크가 고기의 탄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열..
왕비가 되는 것 보다는 난민이 되는 것이 더 좋아
[2013.05.26]
올해 22살인 스와질란드 여성이 왕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영국의 난민이 되기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는 틴츠와로 느고베니는 일부다처제를 보장한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3세(45) 국왕의 14번째 왕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이 같은 선택을 했다.음스와티 3세 국왕은 처녀 수천 명이 모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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