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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男, 1원에 주민번호 17만개 입수해서
[2013.05.16]
서울 중부경찰서는 헐값을 주고 입수한 주민등록번호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챙긴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임모(35)씨를 구속하고 김 모(3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임씨 등은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를 대량으로 입수한 뒤 각종 사이트 신규 회원 ..
"공무원인지 모르고 폭행했다면…공무집행방해 아니다"
[2013.05.16]
시위도중 사복경찰관을 폭행했더라도 상대방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공무집행방해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농민단체 회원인 김 모(47)씨 3명은 지난 2011년 11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당시 한나라당 경북도당 앞에서 한미 FTA폐기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 도중 김 씨 등은 미리 준비한 벼 3포대를 뜯어 인도에 쏟아 붓고 이명박 ..
성기 절단 소동 벌인 40대男, 지하철에 치여 두 다리 절단
[2013.05.15]
자신의 성기를 자르겠다며 소동을 벌인 바 있는 40대 남성이, 이번엔 달리는 지하철에 뛰어들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오전 7시 6분쯤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대구역에서 중앙로역 방향으로 100m 지점 선로에서 권모(49)씨가 안심방향으로 가던 1017호 전동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권 씨는 양쪽 다리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中10대, 공부 강요하는 아버지-누나 청부 살해
[2013.05.15]
중국 허난(河南) 성 저우커우(周口) 시에서 10대 청소년이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싫다며 판사 아버지와 누나를 청부 살인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커우 시 판사인 가오톈펑(高天峰·49) 씨와 딸(20)이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오 씨의 아들이 인터넷으로 청부살인업자 2명을 고용해 아버지와 누..
네 살 난 남자아이, 시장에 당선돼 "화제"
[2013.05.14]
유치원을 졸업하지 않은 네 살짜리 아이가 시장에 당선돼 주목받고 있다.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은 보비 터프츠(4)라는 이름의 남자아이가 시장에 당선됐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터프츠가 당선된 마을은 22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미네소타주 북부에 있는 도셋이라는 곳이다. 터프츠의 임기는 1년이며 당선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았..
"시리아군인 심장 파먹는 반군" 엽기 동영상 논란
[2013.05.14]
시리아 반군 지휘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정부군의 시신에서 심장을 도려내 꺼내먹는 내용의 엽기적인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와 AFP 통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전날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시리안걸 워'(SyrianGirl War)라는 사용자가 '시리..
강도 잡았던 '특전사 출신', 경찰에 흉기 '구속'
[2013.05.13]
지난해 택시강도를 맨손으로 때려잡아 화제가 됐던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 청원경찰이 이번에는 폭행사건에 연루돼 흉기위협극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칼로 찔러 구속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6일 오후 1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S대학병원을 찾은 특전사 출신 J(46) 씨는 입원실 안에서 날이 선 칼 한 자루를 꺼내 해당 병실에 입원해 ..
재판정서 “개XX야” 욕설맞대응 女검사 피소
[2013.05.13]
광주지검의 한 검사가 재판 과정에서 수사에 불만을 품고 욕설을 한 피고인에게 욕설로 맞대응을 했다가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폭력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 모(45)씨가 최근 광주지검 김 모(30·여) 검사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김 검사는 지난 3월27일 오후 2시30분께 열린 결심공판에서 구..
'건물 5층서 투신' 20대, 낙엽 덕분에 목숨 건져
[2013.05.13]
처지를 비관해 아파트 5층 12m 이상 높이에서 투신한 20대 남성이 낙엽이 깔린 화단에 떨어지는 바람에 충격이 완화돼 목숨을 건졌다.12일 오후 9시 2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5층 계단에서 이모(23)씨가 창문을 열고 12m 아래 땅바닥으로 뛰어내렸다.베란다에서 이 씨의 신음소리를 들은 주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씨는 발목 골절상과 ..
정신 나간 女경찰…단속 빌미 돈 뜯어
[2013.05.11]
현직 경찰관이 보도방 업주를 협박해 돈을 갈취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은 단속을 빌미로 보도방 업주를 협박해 수백만 원을 갈취하고, 사건 무마 대가로 수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공갈)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김 모(47·여) 경사와 내연남 김 모(4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3월10일 오전 ..
해킹 주민번호로 복권 당첨금 1100만원 챙겨
[2013.05.09]
인터넷에 떠도는 주민번호를 도용해 수천여 개의 아이디로 인터넷 복권 사이트에 가입한 뒤 사은품으로 받은 복권으로 1000여만 원의 당첨금을 받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제천경찰서는 9일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복권 당첨금을 가로챈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주모(2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주 씨는 지난해 7..
취중 귀가 사법연수생 자유로서 추락사
[2013.05.09]
술에 취해 귀가하던 사법연수생이 자유로 밑으로 추락해 숨졌다.지난 7일 오전 5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부근 5m 높이의 자유로 밑 일명 ‘토끼굴’ 입구에 추락해 숨져 있는 강모(27)씨를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강 씨는 사법연수생 43기로 평소 쾌할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조사 결과 강 씨는 이날 늦게까지 지인과 함..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바이러스 어디에 많나 보니
[2013.05.08]
최근 일본에서 7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확인된 적은 없지만, 국내 서식하는 만큼 일본과 같은 사망 사건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살인 진..
“자식 못 낳게..." 자신의 생식기 절단 소동
[2013.05.07]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생식기 일부를 칼로 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32·경남 창원시)는 지난 5일 오후 10시43분경 대구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광장에서 문구용 칼을 이용해 자신의 생식기 일부를 잘랐다.한 시민이 피를 흘리는 김 씨를 역내 매표소 창구 앞으로 데리고 가 응급조치를 취했으며, 이후 119..
룸메이트 남자친구 취업 도우려 혼인 신고했다가…
[2013.05.07]
서울의 한 상위권 대학 입학동기인 A 씨(37·여)와 B 씨(36)는 남녀의 벽을 넘어 순수한 친구로서 우정을 쌓아갔다.2006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할 무렵 두 사람은 집값을 아끼려고 공동으로 아파트를 얻어 동거하기 시작했다.연인관계가 아닌 터라 여자의 여동생도 함께 살았다. A, B 씨 사이엔 육체관계도 없었다. 이들은 3년 가까이 여러 곳으로 이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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