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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폭력사태…최소 30여 명 사망
[2013.04.19]
이라크에서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폭탄 테러를 비롯한 각종 폭력 사태가 잇따라 최소 30명이 숨지고 60명 가까이 부상했다. 이라크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30분께 바그다드 서부 아미리야의 수니파 주거 지역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바그다드에서 서북쪽으로 36..
"미국 텍사스 폭발사고로 35~40명 사망"
[2013.04.19]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의 한 비료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35명가량이 사망하고 16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신문은 사망자 중 10명은 사고 직후 구조를 위해 뛰어든 사람들로 웨스트 의용소방대원 5명과 응급 구조원 4명, 인근 댈러스 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라고 밝혔다.▲ 17일..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3명 사망 130명 이상 부상
[2013.04.16]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15일(현지시간) 2차례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중에는 8세 소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美 당국은 사우디 국적자를 연행·조사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건 ..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처리 중 일부 유출
[2013.04.12]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가 방사성 오염수 유출이 확인된 제3 지하저수조 물을 퍼내는 동안 오염수 22ℓ 정도가 다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도쿄전력은 지하 저수조에서 오염수를 제6 저수조로 옮기던 중 펌프와 배관 접합 부분에서 오염수가 유출됐었는데 흘러나온 오염수는 저수조 상부를 덮은 토양에 스며들어 시설 밖으로 유출되지..
2012년 일본 항공자위대 긴급출동 800여 회
[2013.04.12]
2012년 중국 전투기 등이 일본 영공에 근접 비행한 회수가 250여 차례(재작년 156차례)넘자 이에 맞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도 긴급출동한 횟수가 800여 회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산케이(産經)신문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투기 J10, 정보수집기 Y8 등의 근접 비행은 작년 9월 일본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국유화한 이후 ..
중국 신종 AI 환자35명으로 늘어
[2013.04.12]
중국의 H7N9형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환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환자가 35명으로 늘었다.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상하이시 5명, 장쑤성 1명, 안후이성 1명, 저장성 2명 등 9명이 H7N9형 AI로 목숨을 잃었다.중국 의료계는 상하이 푸단대학교 부속 아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세 남자 아이가 10일 중국 내 신종 AI 감염 환자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을 회..
베트남, 종전 이후 불발탄에 10만여명 사상
[2013.04.03]
3일 베트남 언론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전쟁 종전 이후 최근까지 전국에 산재한 불발탄으로 약 4만 2천명 이상이 숨지고 6만 2천여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매체는 노동보훈사회부가 '국제 지뢰퇴치의 날'(4일)을 맞아 공개한 실태자료를 인용, 베트남전 당시 격전지인 중부 꽝찌성 등 곳곳에 천문학적인 규모의 불발 지뢰와 폭탄이 널려 있다며 이..
"왜 쳐다봐"…시민 집단폭행한 조폭 10명
[2013.04.03]
조직폭력배가 무고한 시민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폭력배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무기력하게 대응해 물의를 빚고 있다.대구 남부경찰서는 3일 자신들을 쳐다보는 시민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대구시내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박모(23)씨 등 8명을 구속하고 2명을 같은 혐의로 ..
시리아 지난 3월 6005명 사망
[2013.04.02]
시리아 사태가 2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이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최악의 달’로 기록됐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는 지난 3월 시리아에서 최소 6005명이 숨졌다며 이는 월별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라고 1일 밝혔다. 이들 사망자 중 2080명은 민간인이며, 이 가운데 어린이 298명, 여성 291명, 반군 ..
티베트 산사태 83명 사망 추정
[2013.04.02]
지난 29일 오전 6시 중국 티베트(중국명 시짱)자치구 라싸시 자마광산에서 산사태 사고 발생 이후 나흘이 지나도록 생존자가 확인되지 않아 83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들이 2일 전했다. 사고 이후 지금까지 약 4천여 명의 인원과 200여 대의 각종 장비를 동원해 현장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시신은 36구밖에 못 찾았다...
'홧김에 물 끼얹었다가'폭행죄로 벌금 20만원
[2013.03.31]
50대 여성이 홧김에 상대방에게 물을 끼얹었다가 벌금을 물게 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윤이나 판사는 31일 이러한 혐의(폭행죄)로 기소된 A(50·여)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가 상대방을 '물로 폭행하는 죄'를 지은 것은 지난해 9월 24일 오전 9시30분께.그는 등산 코스 진입로가 자신의 땅을 침해한 것을 문제 삼으며 모 지방자치단..
아이에 가위 던진 교사
[2013.03.13]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가위를 던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교사는 당일 오전 일부어린들에게 장구채로 체벌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얼굴에 상처가 난 아이의 아버지 정성모(33.가명) 씨는 “지난 5일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들의 얼굴이 1cm 정도 찢어졌다는 이야기를 아내로부..
술 마시다가 38명 숨지고 6명은 시력 잃고…
[2013.03.13]
부패한 술을 마시고 38명이 목숨을 잃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AFP통신 등 외신은 리비아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집에서 술을 마신 사람들 중 38명이 숨지고 378명이 술독에 걸렸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 사건으로 최소 6명은 시력을 잃었다. 또 188명은 의료센터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리비아 현지 언론..
“술상 차리지 않았다”고 아내 폭행치사
[2013.03.12]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양구경찰서는 11일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A(47)씨를 구속 했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께 양구군 방산면 자신의 집에서 술상을 차려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 B씨(53)씨의 배 부위를 발로 밟고 걷어차는 등 폭행해 장 ..
오래 한다고 공부 잘하나?
[2013.03.12]
태국이 초. 중. 고 수업시간을 연간 200~400시간 대폭 줄이기로 했다.이처럼 학교수업 시간을 줄이기로 한 것은 태국이 세계적으로 학교 수업시간이 가장 긴축에 속하나,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높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태국의 일간 신문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교육부는 초. 중. 고교의 연간 수업을 800시간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는 것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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