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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4천 500년 前 공주 무덤 발굴
[2012.11.04]
이집트 카이로 인근 유적지 아부시르에서 4천 500여년 前 이집트 고왕국 시대에 살던 공주의 무덤이 발견됐다.이집트 유물부는 체코프라하대학 이집트학과에서 파견된 발굴팀이 제5왕조시대의 공주 셔트 넵티의 무덤으로 연결되는 부속실을 발굴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이어 "부속실 안에 세워진 4개의 석회기둥에 공주의 이름과 작위를 알려주는..
미얀마 유혈 종교분쟁으로 2만2천명 피난
[2012.10.28]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최근 발생한 라카인족 불교도와 로힝야족 이슬람교도 간 유혈사태로 2만2천여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이 28일 밝혔다.미얀마 양곤 주재 유엔 대표 아쇽 니감은 미얀마 정부의 이날 집계 결과 2만2천587명이 피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2만1천700명이 이슬람교도라고 전했다.니감 대표는 "이는 현재까지의 추정..
시리아 휴전 사실상 파기‥사망자 300명 육박
[2012.10.28]
이슬람 최대 명절 희생제를 맞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최대 조직 자유시리아군(FSA)이 합의한 임시 휴전이 사실상 파기됐다.정부군이나 반군 모두 휴전 파기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26일 휴전 돌입 이래 양측의 유혈 충돌이 사흘째 이어져 사망자가 300명 가까이 달했다.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 소장은 "더는 휴전을 논할 수 없게..
‘바퀴벌레 먹기’ 대회 우승자, 대회 직후 사망
[2012.10.10]
미국 플로리다주(州) 남부에서 열린 바퀴벌레 산 채로 먹기 대회의 우승자가 바퀴벌레와 유충 수십 마리를 급하게 먹은 뒤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마이애미에서 북쪽으로 64㎞ 떨어진 디어필드 해변에 있는 파충류 가게 벤 시겔 상점이 바퀴벌레 산 채로 먹기 대회를 주최했고 참가자 30명은 우승상품 왕비단뱀 1마리를 놓고 경쟁을 벌..
스리랑카서 한국인 봉사단원 2명 번개 맞아 사망
[2012.10.07]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WFK·World Friends Korea) 단원 2명이 6일(현지시간) 낙뢰에 맞아 사망했다.KOICA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KOICA 해외봉사단원 5명은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스리랑카 중부의 산악지대인 하푸탈레 지역에서 낙뢰에 맞아 김영우 씨(22·남)와 장문정 씨(24·여)가 숨지고 다른 3명이 다쳐 인근 병원..
가짜 택시주의! 탑승객 마취후 장기적출 판매 ?
[2012.10.01]
물론 외관은 비슷하겠지만그런데 택시를 타면 묘한 냄새가 난다.오징어 같은?여튼 비린내가 좀 나는데…왜 문고리 열 수 있게 움푹 파인 곳 있잖아요.거기에 젖은 휴지나 아니면 면 같은게 있는데그래서 만져서 무슨 냄새지?하면서 코를 갖다대면 바로 쓰러지는……거기에 클로로폼 같은 마취제를 적셔서 승객이 만지고 냄새맡는 것을 기다렸다가 정신..
서울 버스 전용차로 승용차 끼어들면 과태료 5만원
[2012.09.25]
다음달(10월)10일부터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단속이 강화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 된다.서울시는 불법주차단속공무원을 총 동원해 기존 주정차 위반차량단속업무와 더불어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위반 단속차량 8대와 단속용PDA 200여 대도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단속을 병행하게된다.주정차 위반(4만원)..
참기름 ․ 현미유 섞어 먹으면 혈압“뚝”
[2012.09.21]
참기름에 현미유를 섞어 먹으면 혈압약 못지 않는 혈압강하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후쿠오카대학 치쿠시 병원의 데바라얀 산카르 박사는 현미유와 참기름을 4대1의 비율로 섞어 섭취하면 혈압강화제 중 하나인 칼슘통로차단제와 맞먹는 혈압강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9일 보도했다.혈압이 높..
노래방 불 3분이내 옆방도 질식사
[2012.09.21]
삼성화재 삼성방재 연구소가 인천소방본부의 협조를 받아 노래방에서 화재가 났을 때를 가정해 실험을 해 본결과 화재 발생시 3분만에 불이난 방뿐만아니라 옆방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것으로 나타 났다.발화가 시작된 방이 온도는 높지만 유독가스 발생량은 옆방이 더 많아져 연기로 사망할 가능성도 발화가 된 방보다 오히려 높았다.실제로 발화가 돼..
“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2012.09.19]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가 12일 국제학회에 정식으로 보고됐다. 하버드대 매거진은 초기 기독교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캐런 L 킹(58) 하버드대 신학부 교수가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국제 콥트학회에 4세기 콥트어로 작성된 파피루스 문서 파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예수가 ‘아내’를..
차 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면 범칙금 5만원
[2012.09.04]
오는 12일부터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다 적발되면 범칙금 5만원에 운전면허 벌점 10점도 부과된다.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운전자나 동승자가 담배꽁초나 유리조각 같은 위험한 물건을 차 밖으로 투기한 경우 범칙금이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린다. 아울러 무단 투기한 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 벌점 10점도 부과..
창던지기 대회서 심판 창에 목 찔려 사망
[2012.08.29]
육상 창던지기 대회에서 심판이 선수가 던진 창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BBC 방송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빌헬름 웅거' 청소년 육상대회에서 창던지기 종목 심판을 맡고 있던 디터 스트래크(74)씨가 15세 소년 선수가 던진 창에 목이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크..
경찰관에 '짭새'라 부르면 벌금 낸다
[2012.08.17]
음주 후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우며 경찰관을 ‘짭새’라고 부른 20대 남성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은 16일 경찰관을 ‘짭새’라고 불러 모욕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박모씨(28)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음주 소란 행위로 경범죄 통고처분을 받고도 지구대에서 장시간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을 모욕해 엄..
[런던 올림픽]진종오의 마지막 한 발 1억8000만원+α 명중
[2012.08.07]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의 보상금은 얼마일까? 이번 대회 2관왕이자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진종오 선수의 경우 연금 지급에서도 두둑한 가산점을 챙겨 일시금도 받는다.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는 이미 월정 지급 연금의 상한선인 100만 원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월정금 상한선을 넘긴 선수는 추..
뇌 파먹는 아메바, 코로 침입해... 치사율 95%
[2012.07.21]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8세 소년이 뇌 조직을 파괴하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19일(현지시간)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고 보도했다.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는 강이나 호수 등 따뜻한 민물에 서식하며 코를 통해 뇌에 침입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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