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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强軍육성, 혹서기 안전 예방으로부터
[2020.07.16]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천2백5십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사망자도 562,760명(2020.7.12.09시 현재)을 넘고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도 1만3천4백 명을 넘어섰지만 확산 세는 계속이다. 미국과 브라질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아프리카 국가까지 전 대륙에 구애 없이 21세기 최고의 흑역사를 계속 쓰고 있다. 언제쯤 이..
[안보칼럼] 故 백선엽 장군, 국민 가슴에 영원히 영면하다
[2020.07.15]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남한은 3일 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국토의 10%만 남은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는 와중에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국가의 명운을 건 대 결전을 펼쳐야 했다.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일인까지’ 당시 국군용사들은 전우의 시신을 방호벽으로 쌓아놓고 끝없이 밀고 오는 적과 대적해 물리쳐야 했다. 촌각..
[안보칼럼] 6·25전쟁 70주년과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 의미
[2020.07.08]
지난 4월 7일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에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보이드 와츠 미 참전용사의 사후 개별안장식이 있었다. 사후 개별 안장으로는 11번째였다. 특히 고인은 1950년 12월부터 1952년 1월까지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부상으로 전역했다가 1957년 재 입대 후 한국에서만 세 번의 파병 근무를 자원하는 등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한 참..
[안보칼럼] 북한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 목표다!
[2020.07.02]
북한이 지난 달 16일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김여정 한마디에 우리 세금 약 180억원으로 지은 건물이 가루가 된 것이다. 북한의 몰지각한 행태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우리를 흔들려는 속셈은 이미 뻔히 보인다. 지난 6월 한달간 이루어진 북한의 각본을 들여다보자. 북한의 김여정이 6월 4일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보내기를 비..
[안보칼럼] 6·25전쟁 70주년, 지금 우리는 어떤가?
[2020.06.25]
1950년 12월 23일 흥남철수작전 당시 마지막 남은 선박으로 피난민 1만4천명을 태우고 거제도로 향하던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7600톤급)호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언제 어디서 바다에 뿌려진 기뢰에, 북한 해군의 어뢰공격과 집중 함포사격을 받을지 알 수 없는 위기에서 5명의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이다. 이른바 6·25전쟁 와중의 ‘크리스마스..
[안보칼럼] 6월이면 더 생각나는 ‘호국보훈’, 계승해야 할 것은?
[2020.06.18]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호국선열과 호국의 영웅들을 기리고 그 은혜에 후손들이 보은해야 함을 다시금 새기는 달이다. 70년 전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북한 공산화에 이어 전 한반도를 ‘완전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그들에게 있어 앞으로 전개될 전쟁에서 수백 수천만 민족의 죽음이..
[안보칼럼] “호국영령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0.06.11]
매년 6월이 되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며 그들의 헌신을 잊지 말자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국가기념식은 물론 ‘호국 영웅 다시 부르기’ 온라인 롤콜(roll-call) 캠페인과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2,609명의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
[안보칼럼] 6월이면 떠오르는 어느 현충일 후일담(後日譚)
[2020.06.04]
10년도 훨씬 더 지난 어느 때인 듯하다. 그 해도 어김없이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동작동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일요일로 기억된다. 취재가방에 복장은 가벼워도 마음은 경건함을 담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묘역을 돌며 취재에 열중했다. 늘 봐오지만 6월의 현충원은 언제나 숙연하면서도 가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는 곳이다. 곳곳에 세워진 단체 ..
[안보칼럼] “임이여, 호국의 임이시여”...다시 맞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2020.05.28]
인류사에 전개된 재난과 재앙은 늘 반복의 연속이었다. 과거와 현재,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세기에 일어났던 악몽의 전쟁이나 지진·해일, 역병·바이러스 창궐이 다시 재연되고, 이런 재난·재앙이 단발이건 다발성이건 아니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든 간 인류는 그 때마다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야 ..
[안보칼럼] ‘UN 평화유지군의 날’을 맞아
[2020.05.19]
5월 29일은 ‘UN 평화유지군의 날(UN Peacekeeper's Day)’이다. 이 날은 세계평화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평화유지 요원들을 기념함과 동시에,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UN 평화유지활동(PKO)에 전념하고 있는 요원들의 현신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했다. UN평화유지군은 세계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 UN이 파견하는 다국..
[안보칼럼] 전쟁 영웅에게 드리는 6·25전쟁 무공훈장...그 위훈 빛나야!
[2020.05.14]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코앞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국민의 활동이 위축되고 사회경제활동 전반이 얼어붙어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이어져 초목은 녹음 짙고 푸르름은 더해가는 때다. 코로나19 감염증은 개개인의 일상마저 유사 전시상황으로 전개하게 되면서 제1, 제2의 코로나19 같은 감염증이 언제라도 다..
[안보칼럼] 남북철도 연결을 기대하며...
[2020.05.07]
삽산(Sapsan), 알레그로(Allegro). 코로나 이전 해외여행이 대중화되었을 때 유로스타(Eurostar)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속열차 탑승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열차는 물류이동의 획기적 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여행에 대한 낭만적 유혹을 그 속성으로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반도국가지만 사실상 휴전선에 가로막혀 섬과 다름없는 생활..
[안보칼럼] 이순신, 백의종군(白衣從軍) 마다않고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나라 구하다!
[2020.04.28]
“저 임진년(壬辰年)부터 지금까지 5, 6년 동안 적이 감히 충청, 전라도를 곧장 돌진해 오지 못했던 것은 실상 우리 수군이 길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게 전선이 아직도 12척이나 남아 있습니다. 죽을힘을 내어 항거해 싸우면 오히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제 만일 수군을 모두 폐하여 버린다면 적은 천 번 만 번 다행한 일로 여길 뿐더러, 충..
[안보칼럼] '4·27 판문점선언’ 그후 2년
[2020.04.23]
2년 전인 2018년 4월 27일, 전 세계의 눈과 귀가 허리 잘린 한반도에 집중된 가운데 남북 정상이 두 손을 꼭잡고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다. 도보다리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소나무도 심고, '한반도에 더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가 열렸다'며 핵 없는 한반도 실현, 연내 종전 선언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 남북공동연..
[안보칼럼] 코로나19가 북한에 던져 준 과제
[2020.04.16]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전 세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보고서에서 북한을 신종 코로나 사태에 따른 위기 국가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지난 11일과 12일 노동당 정치국회의와 최고인민회의를 잇달아 열고 코로나19 대응방안과 예산 점검, 그리고 최고인민회의에 제출할 인사와 조직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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