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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국군의 날 67주년』, ‘말년 병장’ 기개로!
[2015.09.30]
전역을 앞둔 군인, 흔히 ‘말년’ 병장에게는 소속부대 병사들은 물론 상급자들도 애써 눈감아주는 말이 있다. “말년!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다. 눈물바람에 고생고생(?) 시작한 군 생활을 건강하고 무사하게 마치고 부모님 곁으로 가기 위해서는 며칠 남지 않은 전역 신고의 그날까지 작은 것에도 주의를 집중해 어떤 위해..
‘북한 인권법’ 처리할 건가, 말 건가?
[2015.09.27]
“북한인권 참상을 알리고, 아세안 회원국들이 북한인권 개선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그들의 역할을 부각시키기 위해 인도네시아 및 호주에서 북한인권주간 행사 개최(9.15〜20/9.17〜21)“美 국무부, 유엔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 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 UPR) 보고서에서 북한인권법 폐기요구 일축”(9.10)&l..
[기자생각]대통령의 선물... 보너스가 좋은 이유
[2015.09.22]
직장인에게 있어 휴가는 마른하늘의 단비와 같다. 일상 업무에 시달리고 사람에 부대끼다 보면 잠깐의 휴식도 업무의 성과를 크게 증진시키는 법이다. 그런데 거기에다 직무수행에 대한 격려 성격으로 색다른 보너스가 주어진다면 공중에 붕 떠오르는 환희작약에 그처럼 뿌듯하고 성취감과 만족도를 크게 하는 것도 드물다 할 것이다.하물며 자유분방한 ..
[기자생각] 명확해야 할 ‘주적(主敵)’ 그리고 北주민
[2015.09.15]
북한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대상인가? 분단 70년을 이어오면서 가까이는 2010년의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도발, 그리고 지난 8월4일 비무장지대(DMZ) 아군 GP 통문에서 자행된 목함지뢰 및 포격도발과 이에 대응한 우리측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파생된 전쟁 일보직전의 일촉즉발 사태, 이어진 8.25 남북고위급 합의로 이산가족 상봉 해결이 이뤄지는 현..
아직도 맥아더 동상 철거 타령인가?
[2015.09.14]
2013년 63주년 9.15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앞에 두고 미국 오리건주에서 5선의 상원의원을 역임한 한 재미 한인정치인이 인천시에 이런 제기(공문)를 했다. “인천 월미도 맥아더 동상을 미국 오리건주 한국전쟁 기념공원으로 옮겨 오겠다”. “동상 부지도 마련했고 경비도 준비하겠다”고 했다.물론 전제조건은 “맥아더 동상을..
'한국사 역사교과서', 어디로?
[2015.09.11]
2015년 정부정책과 집행을 확인 감독하는 국회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첫 국감이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서는 시작도 하기 전에 정회가 선포되는 등 홍역이 치러졌다. 이유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밝혀온 한국사 역사교과서의 국정(國定)화와 관련된 때문이다.최근 역사교과서의 ‘검정’이냐 ‘국정’이냐를 두고 ..
北당 창건70년 열병식, 中전승절 능가 규모?
[2015.09.10]
오는 10월10일은 북한의 최고 권력기구인 노동당 창건 70주년이 된다. 김정은은 집권이후 2014년 신년사부터 당 창건 기념 70주년을 대축전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왔다. 2012년부터는 2015년을 ‘통일대전을 이루는 해’로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대전(大戰)’은 큰 전쟁, 즉 남한을 상대로 한 핵 전면전쟁을 의미한다. 김정..
‘길’은 있는데, 못가는 '길'... 통일여정 시작됐다!
[2015.09.03]
1번 국도를 달리는 내내 차창 밖으로는 때 아닌 거센 빗줄기가 세차게 창문을 때리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해서일까, 아직은 초록의 신록처럼 보이지만 머지않아 저 건너편 산자락 수풀도 붉게 물든 단풍으로 채색 되리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2일 오후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들 통일교육원 교육생 일행(재향군인회 임직원)은 분단비극의 현장이자 우리..
‘한국사교과서’ 국정(國定)으로 가야!
[2015.08.20]
“자랑스런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역사교과서 이대로는 안 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으로 바꿔야 해요.” 사회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얘기다. 마냥 이대로 두어선 후대는 물론 선대와 5천년 역사 앞에 죄인으로 전락해 고개를 들 수 없게 된다는 자조 섞인 얘기였다.지난해 9월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
그들은 축소판 ‘연평해전’ 영웅들이었다
[2015.08.12]
대개의 나이 드신 어른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한마디로 예의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무례하고, 천방지축들이라고 쏴 부친다. 자신 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에 이기심 많고, 자기 생각을 아무런 여과 없이 내뱉어 어른들을 망신주거나 주변 사람을 무색하게 만들고, 아주 엉뚱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편견이 앞서 있기도 한 때문이다.하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 쉬 ..
향군 ‘국토대장정’, 반환점을 돌다!
[2015.08.09]
8월4일 출정식을 갖고 서울을 출발한 향군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10박11일의 일정 중 반환점을 돌았다. 남녀 대원 106명의 얼굴은 이제 붉으스레한 구릿빛 색깔로 변모됐다. 국립묘지를 참배하며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낸 위국헌신 선열들에게 마음으로 굳은 다짐을 한 대원들은 평택 제2함대에서 두동강 난 ..
‘靑春’ 그대, 푸른 꿈을 펼쳐라!
[2015.08.05]
한증막 더위라 한다. 장마 끝 이후 곧바로 다가온 찜통 폭풍더위다. 일요일(8.2) 해운대 해수욕장은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떼(?)와 같이 백사장은 온통 색색의 파라솔 아래 해안가는 말 그대로 물은 보이지 않고 파도에 몸을 맡긴 청춘남녀 인파, 인파의 인해전술로 불볕 여름이 익어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그야말로 낭만의 계절, 청춘의 계절임을 입..
나와 국익 위해 ‘국정원’ 보호돼야 한다!
[2015.07.31]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상대로 ‘해킹을 했다’ 對 ‘국내 사찰은 전혀 없다’, ‘안보 연못을 말리려는 것’ 등 아직도 난타전은 현재진행형이다. ‘국정감사’에 ‘특별검사’ 까지 하자는 얘기가 나돈다. 국정원을 매개로 정치권의 치고받기가 가속페달을 밟는 느낌이다.8월6일엔 전문가를 포함한 여..
잊을 수 없는 『 ‘停戰協定 조인’50주년 』그 현장 그 순간!
[2015.07.27]
7.27은 62년 전 6·25한국전쟁이 끝을 알리는 협정(協定) 조인이 맺어진 날이다. 그러나 이 협정은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전쟁의 종식을 선언한 ‘끝판’이 아니었으니 휴전(休戰)이요, 정전(停戰)이 선언된 날로 그 파장은 오늘날까지 북한 김정은 집단의 광폭한 도발과 침략으로 끝없이 위협받고 있다.기자는 지금도 당시의 순간을 잊지 ..
[기자생각] 국군포로 송환, 정녕 포기한 것인가?
[2015.07.22]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6·25전쟁 국군포로는 560명이다. 2007년에도 그렇고현재도 그렇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동토(凍土)의 암흑 치하에서 온갖 박해와 냉대, 지하 탄광 막장에서 최 오지(奧地) 험준한 고산준령 곳곳까지 국군포로들의 피눈물과 설움이 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북으로 끌려간 국군포로들..
국정원 흔들어야만 남는 장사되나?
[2015.07.20]
또 한 사람의 죽음이 살아 있는 자들을 짓누른다. 그러나 그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도 꼴사나운 정쟁 부추김은 계속되고 있다. 망자(亡者)와 남은 가족들에 대한 극락왕생이나 천국으로의 인도, 연민의 마음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저 ‘너 죽기 아니면 나 살기’ 식 논리만 보일 뿐이다. 국가 안위나 국민안보를 위한 대의의 절대 가치는 아예 ..
北 무자비한 공개처형 ‘이유’있다!
[2015.07.19]
우리의 국방부장관에 해당하는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반당·반혁명분자로 엮여 공개처형된 것으로 지난 14일 우리 국가정보원이 최종 확인했다. 평양의 강건 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북한군 군단장급 이상 간부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된 현형철 처형 과정에서는 그와 관련된 다수의 군 간부들도 함께 처형되었다고 했다. 이는 5월13..
KBS, 지금이 바로 설 중대기로(岐路)다!
[2015.07.17]
“한국 정부가 6만 명의 망명정권을 (일본의)야마구치 현에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저녁 9시 KBS 뉴스 보도내용이다. 1950년 6월27일 이라는 날짜까지 방송화면에 등장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소련군의 적극적인 비호아래 불법적으로 38선을 돌파, 남침을 단행했다는 보고를 접하고도 이에 대..
“KBS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5.07.14]
지난달 호국보훈의 달에 KBS 뉴스가 대단한 안타(?)를 터트렸다. 아니 어떤 면에선 마력이 강한 홈런 성 타구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타구는 정상궤도가 아닌 제멋대로의 타구로 그 방면 어느 누군가에게는 통쾌한 엑스터시를 제공했을 법 하지만 오발(誤發)성 빈타(貧打)로 역공을 타고 있다. 따라서 이는 다분히 이승만 대통령과 보수 우파진영을 겨냥..
【연평해전】“아빠, 애국심이 막 생기는 같아”
[2015.07.08]
영화 <연평해전> 열기가 뜨겁다. 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6월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이 7월 7일 기준 관객 수 3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주 400만명 돌파도 당장 초(秒) 읽기에 들어간 격이다.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돌았다. 영화 속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고, ‘연인들끼리 극장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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