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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칼럼 > 칼럼진
정부가 '북에 혹독한 대가'외치는데, 그 대가가??
[2016.02.07]
북한이 2일 IMO(국제해사기구)와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국가우주개발계획에 따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을 쏘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발사날짜는 2월8〜25일, 발사시간은 07〜12시(평양시간)로 명시했다. 지구관측위성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대륙간탄도탄(ICBM)이다.미국 존스홉킨스대 북한동향 정보..
[축구]韓-日전으로 본 南北, 어떤 교훈 얻어야 하나?
[2016.02.02]
새벽잠이 올 리 없었다. 멀리 중동의 카타르에서 날아온 한국올림픽축구 세계최초의 8회 연속 출전.세계축구계를 양분한다는 유럽의 어떤 국가도, 남미의 어느 나라도 아직 등정(登頂)하지 못한 일을 아시아 축구 한국이 해냈다. 올림픽축구대표팀(23세 이하)이다. 카타르를 꺾고 8회 연속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세계 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그 날 ..
中에 유해(遺骸) 인도해도 중국은? 韓만 짝사랑인가?
[2016.01.31]
한국과 중국 간 지난해 12월20일 자유무역협정(FTA)이공식 발효됐다. 한국과 중국은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다.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0돌 전승절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의전에 있어서도 지극히 최상의 극진한 예우를 받았다. 북한 김정은이 불참한 대신 金의 최측근이자 중국 통으로 알려진 최룡해 비서가 참석했지만 피..
혹한의 한파(寒波)보다 더 강한 애국(愛國) 물결
[2016.01.26]
‘더 이상 우리 머리위에 핵(核)을 이고 살 수는 없다’. 국민적 외침이 울려 퍼졌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외치는 구호에서 북한 핵 폐기만이 우리 스스로의 생존과 삶, 나아가 우리 후손인 미래세대의 행복을 지킬 수 있게 한다는 강한 열망이 묻어났다.대한민국을 지키고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과 바람에는 그 어떤 혹한의..
이제는 전단작전이다
[2016.01.20]
지난 12일부터 경기북부 일원과 서울 일부 지역에 북한군이 살포한 전단이 18일까지 약 100만장 가량 된 것으로 보인다고 국방부가 확인했다. 물론 이 중에는 회수된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한국은 지난해 8월초 북한이 자행한 목함지뢰 사건으로 인한 8·25 남북합의로 5개월 동안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1월8일 정오를 기해 전방 우리..
軍 전단작전 나서야 할 때다
[2016.01.17]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 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준다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5000만 명 이상 사상자를 낸 인류 최악의 2차 세계대전의 전범(戰犯) 아돌프 히틀러에 충성을 다하다 그의 몰락과 함께 가족과 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한 독일의 선전 장관이자 세기의 선동가로 알려진 선동의 천재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이다..
이제 갓 서른두살 김정은의 광풍(狂風)이
[2016.01.14]
2012년 트위터를 통해 한 젊은 여성 앞에 무릎을 꿇은 한 남성 사진이 크게 유포된바 있다. 내용은 아버지뻘 되는 버스기사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버스 타이어가 펑크나 2시간여 연착이 되자 이 차량의 승객인 젊은 여성이 버스 기사를 도로변에서 무릎을 꿇게 하고 사과케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중 확인된 바에 의하면 무릎을 꿇은 사람은 버스 기사..
2016년 한반도 안보(安保)지형 어떤가?
[2016.01.06]
2016년 병신년 한해 우리를 둘러싼 안보지형은 어떻게 이어질까? 박근혜 대통령은 1월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빈틈없는 안보태세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북한과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평화통일의 한반도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남북 관계에 대한 한해의 입장을 밝혔다.집권 5년차에 접어든 북한 김정은은 ..
사람<英雄, 匹夫>은 가도 이름은 남는데!
[2015.12.31]
“전우 여러분, 이제 우리들은 밖에 다닐 때는 말할 나위 없고, 집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할 때도 조심스럽게 뭘 붙잡고 일어서든가 해야 해요. 세월은 어쩔 수 없잖아요. 통일이 우리시대에 이뤄질지 어떨지 모르지만 마지막 남은 여력 ‘통일’ 위해 작더라도 일익을 담당했으면 합니다.”‘항우장사도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
아직도 꺼지지 않는 통진당 <불빛>
[2015.12.19]
2014년 12월19일 정오 무렵 9명의 재판관으로 이뤄진 헌법재판소(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와 관련한 판결이 있었다. 역사적인 헌정사상 최초의 정당해산 판결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사건이었다. 찬성8 對 반대1로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결정됐다. 5명의 소속 현직국회의원은 해산 선고와 동시에 의원직 박탈이 결정됐다.이는 ..
[기자수첩] 광화문광장 ‘태극기’ 안 돼? <설치해야>
[2015.12.16]
2002 서울월드컵 한국과 터키의 3,4위 준결승전이 열리던 날, ‘꿈은 이루어진다’는 관중석 카드섹션과 함께 대형태극기가 펼쳐지면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장내는 물론 TV중계를 시청하던 국민은 성(姓)과 계층을 불문하고 감격에 젖어 애국가를 열창했다. 애국자가 따로 없었다.지난 9월3일 오전, 차창 밖으로는 희뿌연 안개와 함께 가을을 ..
[취재記] 이승복과 평창동계평화올림픽
[2015.12.15]
눈(雪)의 고장이자 2018년 세계 동계올림픽 개최현장인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면 우리나라 스키의 메카로 유명했던 용평면,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 어릴 적 노래가사로 평창-용평을 먼저 배운 속사리 계방산 자락 운두령이다. 2011년 12월9일 이후 2015년 12월9일이었으니 정확히 3년만인 것 같다. 아마 2006년 겨울로 기억된 첫 만남..
모란봉악단 급거 평양행, 속사정?
[2015.12.14]
모란봉악단이 중국을 방문, 양국간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중국 고위급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계획했다가 급거 취소하고 평양으로 돌아가 그에 대한 궁금한 속사정이 전파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모란봉악단은 지난 2012년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직접 조직한 지금까지의 북한 공연단과는 견줄 수 없는 소위 자본주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악..
『테러방지법』은 ‘나와 우리’를 지켜줄 법이다!
[2015.12.03]
2015년 11월13일. ‘피의 금요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파리의 연쇄 테러는 평화로운 일상에 젖어 있던 시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며 무려 130명의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를 낳아 전 세계인의 경악과 함께 反테러 공동전선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케 했다. 아프리카 말리, 인도네시아, 미국 등 선·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에서 무..
집회폭력시위대는 국가 파괴세력이다!
[2015.11.26]
더 이상 불법폭력시위가 용인돼선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사법 경찰 당국도 이번만큼은 강력한 의지를 갖고 대처하는 모양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광화문 폭력집회와 관련해 불법 폭력 행위는 대한민국의 법치를 부정하고 정부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고 국무총리가 주관해야 하는 국무회의를 이례적으로 주관하며 이 같이 ..
‘亡國선동 不法폭력시위꾼’ 이젠 엄벌로!
[2015.11.17]
지난 4월18일 밤 10시가 훨씬 넘어선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는 기다란 봉(棒)위로 불붙여 만든 횃불을 치켜들고 내닫는 과격 시위대들로 광화문 앞 세종대로는 대한민국의 일번지라는 자존심이 무색하리만치 내팽개쳐 지고 있었다.한 시위꾼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太極旗)’에 불을 질렀다. ‘경찰의 부당한 공권..
역사교과서 집필, 이젠 정론(正論)이다!
[2015.11.10]
2017년 새 학기부터 중고교 학생들이 배우게 될 새로운 역사교과서 집필진 25명을 선발할 공모가 마감됐다. 정부(국사편찬위원회) 계획에 의하면 집필진 규모는 모두 36명이며, 이중 11명이 초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부가 확정고시한 3일 이후 4일부터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재, 동양사, 서양사 등 8개 영역에서 집필진을 공개모집했으나 이..
“루니, 당신이 '진정한 영웅<true hero>'입니다!”
[2015.10.17]
오바마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전 당시 흥남 철수작전에서 일등항해사로 활약한 해군 예비역 소장 제임스 로버트 루니(J. Robert Lunney) 제독(뉴욕주 변호사)을 만났다는 기사가 언론을 탔다(konas.net 15일자 기사 참조).박 대통령은 이 항해사에게 “당신이 진정한 영웅&rdqu..
國外서 또 추태?... ‘원정투쟁’이 國益인가?
[2015.10.07]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서도 샌다’ 는 속담이 있다. 성품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나쁜 본성을 꼭 드러내고 만다는 뜻이다. 갑자기 이 속담이 떠오른 이유가 무얼까? 신문 스크랩을 살피던 중 젊은 청년들이 주축 돼 언론에 게재한 광고내용이 접목되었기 때문이다.광고는민주노총이 ‘원정 투쟁단’을 미국에 보낸다??? ..
北 또 트집, &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2015.10.01]
아예 상종하지 말아야 할 집단임을 다시 보여주었다. 오는 20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을 놓고 우리를 저울질 한다. ‘한반도 전쟁’ 운운하며 미국을 향해 ‘핵공격’ 하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 북한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니 상종 못할 집단임은 1945년 한반도 허리가 분단되면서 이미 시작됐다.여·순 반란사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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