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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을지프리덤실드(UFS), 단호하게!
[2022.08.18]
북한은 후반기 한미연합훈련을 명백한 ‘핵선제타격연습'이라며 연일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정전협정체결일 제69주년에 북한 김정은은 윤석열 정부와 미국에 대한 수사적 위협(Rhetoric Threat)을 통해 8월 말경에 실시하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7차 핵실험을 위한 명분을 쌓아가고..
[안보칼럼] 22년 동안 태산같은 산고의 고통으로 태어난 초음속 전투기
[2022.08.16]
변화와 혁신에는 뼈를 깎는 아픔과 저항이 동반된다요즘이 4차 산업혁명시대이고 혁신과 개혁으로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고들 한다. 과거에는 큰 고기가 작은 고기를 잡아먹었지만 지금은 빠른 고기가 느린 고기를 잡아먹는 시대이고, 數値(수치)의 시대가 아니라 價値(가치)의 시대라고도 한다. 이렇게 시대별로 사용되었던 다양한 언어는 그 시대를 조망할..
[안보칼럼] 광복절과 국가안보
[2022.08.10]
국가안보는 대내‧외적 위협으로부터 국가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다.(황진환, 한국의 안보와 군비통제) 그 가치와 이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토의 보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란 공기와 같아서 평상시에는 그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하다가 위기에 봉착해서 그 중요성을 실감한..
[안보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 신흥안보 위협
[2022.08.04]
초연결․초지능의 특징을 갖는 4차 산업혁명은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급격히 진전되고 있으며 시·공간의 압축을 통해 전 지구적인 차원의 교류를 확산시켜 편익의 증진을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안보적인 측면만을 고려한..
[안보칼럼] 국가는 국민에게 어떠한 의미와 존재여야 하는가?
[2022.07.28]
8월 15일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난 지 77주년이 된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에 빠지며, 대한민국의 민생경제도 절박해졌다. 그러나 정치·경제·사회의 대다수 부문이 ‘극단적 갈등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정국(政局)의 혼란은 잦아들 기미가 없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들이..
[안보칼럼] 향군이 볼쏘시개가 되어 꽃피우게 된 “한국전쟁 추모의 벽” 준공의 의미
[2022.07.27]
'추모의 벽' 건립은 워싱턴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의 이름을 새겨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1년2개월 공사 끝에 완성되어 올해 7월 27일 한국전쟁 종전 일에 맞춰 제막식을 갖게 된 추모의 벽은 추모 연못을 중심으로 높이 1m, 둘레 50m의 화강암 벽면에 미군 36,634명과 카투사 7,174명의 참전용사 ..
[안보칼럼] 향군, 변화와 혁신으로 걸어갈 70년을 위해 안보활동 기조를 리부트하는 중...
[2022.07.25]
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속에서 창설되어 어언 70년 성상의 풍파를 치르면서 고희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변화무쌍한 오랜 세월동안 내·외부로부터 감당하기 힘든 도전과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 자리매김하여 굳건한 안보단체의 ..
[안보칼럼]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2022.07.21]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알고 있나요?한국 현대사에서 우리 국민들은 6.25전쟁이 언제 발발했는지, 그리고 그 참혹했던 전쟁이 멈춘 정전협정일 또한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매년 7월 27일이 ‘유엔군 참전의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은 얼마나 될까?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위기에 ..
[안보칼럼] 태극기와 애국가! 그리고 현충일을 보내면서...
[2022.06.09]
6월 6일은 제67회 현충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태극기를 아파트 외벽에 게양하면서 태극기·애국가와 연관된 옛 추억이 떠올랐다. 나는 어릴 때 군부대 인근 마을에서 살았기에 하루종일 늘 태극기를 보았고 저녁 무렵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갈 때쯤이면 멀리서 은은히 애국가가 들려오고 나도 모르게 웅얼웅얼 따라 부르는 것이 일상이었고 그것이 나..
[안보칼럼] 현역 장교가 北 간첩! 갈데까지 간 軍 기강...
[2022.05.31]
군 현역장교가 북한의 해커 조직 인원에게 포섭되어 군사비밀을 제공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과거 육군의 보안을 총괄하는 육본 보안과장과 정보차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갑자기 날아온 돌덩이를 얻어맞은 멍한 느낌을 받았다. 도대체 그 동안 군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한마디로 “갈데까지 갔구나!”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
[안보칼럼] 화해의 봄, 치유의 봄
[2022.04.07]
아침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동화책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이 책의 주인공은 아기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이다. 윌버는 사람들이 자신을 ‘Spring Pig’라고 부르자 용수철처럼 점프를 잘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었지만 곧 ‘봄에 태어난 돼지’로 크리스마스 전에 햄과 베이컨이 된다는 ..
[안보칼럼]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난민문제, 난민에 대한 한국의 인식
[2022.03.31]
"엄마, 저 지금 우크라이나에 있어요. 여긴 지금 진짜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요. 무서워요. 우리는 모든 도시를 폭격하고 있어요. 심지어 민간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요." "나는 그들(우크라이나인)이 우리(러시아군)를 환영해줄 거라고 들었지만 그들은 우리 장갑차 아래 쓰러지고 있어요. 자신들의 몸을 장갑차 바퀴 밑으로 던져 우리가 ..
[안보칼럼] '제7회 서해수호의 날'과 보훈정책
[2022.03.24]
"노인들이 전쟁을 결정하지만 싸우고 죽는 사람은 젊은이들이다."(미국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어떤 사람들에겐 시간이 지나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 수호의 날'이다.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앞바다에서 북한군 경비정의 기습 포..
[안보칼럼] 새 대통령에 바란다!
[2022.03.16]
<이 자료는 인터넷매체 ‘뉴데일리’ 3월 15일자에 게재된 내용입니다>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다. 나라 안팎의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새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급선무는 선거로 분열된 나라를 다시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다. 갈등과 대립의 정치를 ..
[안보칼럼] 우크라의 결사항전과 우리의 안보태세
[2022.03.10]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처음엔 멀리 떨어진 동유럽의 한바탕 소동으로 쉽게 끝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실제 러시아군은 전쟁발발 24시간도 안 돼 키이우(키예프) 32km앞까지 진입했고 수도함락이 멀지 않았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크라이나가 강력한 저항과 반격에 돌입하면서 혼전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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