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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군사비 부하(負荷) 공략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역량 고사(枯死)시켜야
[2023.02.16]
북한은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에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키며,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총 여섯 차례의 핵실험을 감행하였다. 2022년 9월 김정은은 ‘핵무력정책법’을 법제화하고,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 전원회의에서 ‘핵 무력에 있어서 제2의 사명은 분명 방어가 아닌 다른 것이며,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증산할 것&r..
[안보칼럼] 7년간의 긴 겨울잠을 깬 국가방위 핵심축 “중앙통합방위회의"
[2023.02.1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 단체로서 국가안보를 누구보다 걱정을 하기에 향군 인터넷 신문인 코나스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위기에 직면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가안보와 관련하여 수없는 외침을 고하여 왔다. 그리고 지난번 칼럼에서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생사를 넘나들며 혹한과 싸우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고, 우..
[안보칼럼] 끝나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안보
[2023.02.09]
지난 1년여 간의 전황 평가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사태가 1년이 다 되도록 종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나토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하고 돈바스지역에 거주하는 자국민 보호 등을 명분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특별군사작전‘을 선포하며 전쟁을 일으켰다. 러시아군은..
[안보칼럼] 한반도 안보 억새뜰에도 봄은 오는가?
[2023.02.02]
2023년 계묘년의 찬란한 봄도 쉽게 오지는 못할 것 같다.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을 넘기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혹독한 추위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연료비 폭등, 미국 주도의 신냉전체제에 의한 자유 우방국의 과도한 전쟁 비용 분담 등으로 국제적 인플레이션이..
[안보칼럼] 나토와 세계평화, 신냉전시대 한미동맹을 돌아보다
[2023.01.26]
나토의 출범과 국제정세에 따른 역할 진화나토(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이하 나토)는 ‘북대서양조약기구’를 뜻하는데, 이 조약기구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여러 국가들이 형성한 집단안보체제이다. 나토는 최근 들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게 되었는데, 지난 70년 동안 한미동맹을 안보의 중추적 요소로 유지해 온 한국에게..
[안보칼럼] 향군, 보훈부 승격으로 국민통합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으로 부상 기대
[2023.01.18]
향군은 지난 17일 보훈처 주관하 열린 '2023년도 중앙보훈단체장 신년 간담회'를 계기로 보훈과 국방은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예비역들의 결집과 국가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국가 예비역량으로서 국민통합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 제대군인 단체로서 이번 보훈단체장들의 결의를 적극 지지한다. ..
[안보칼럼] 안보위기 코앞인데 언제까지 “먼 산 불구경”만 할 것인가!
[2023.01.12]
군복을 입고 36년 넘게 국가 안보만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오다 보니 이제는 미세한 조짐에도 위기를 감지하는 예민함은 어쩔수 없나 보다 싶다. 지구 저편에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좁디좁은 이 나라에는 북한의 도발과 내부에는 종북 주사파와 간첩들이 활개를 치는 6.25 직전 상황과 유사하여 그때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심각하고 섬..
[안보칼럼] 걸프 전쟁(페르시아만 전쟁)의 역학 구도와 韓·美 동맹
[2023.01.12]
역사는 전쟁(폭력)으로 통일이나 평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음을 증명하고 있지만, 공명심과 명예욕에 눈먼 일탈자들의 과오(過誤)는 되풀이되고 있다. 아놀드 J. 토인비도 “전쟁이 모든 문명을 파괴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역설하였지만, 국제사회에 큰 반향(反響)을 불러오지는 못했다.걸프 전쟁(1991)은 석유의 주도권과 국제사회의 정치&sd..
[안보칼럼] 북한 무인기 영공 침공, 왜 격추시키지 못하였는가?
[2023.01.06]
지난 달 26일 다수의 북한 소형 무인기가 경기도 김포, 파주, 강화도 일대까지 침공하여 활동하다가 일부는 서울 북부 상공까지 내려와 정찰을 한 후 보란듯이 유유히 돌아갔다. 북한은 지난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탄도미사일을 쏘는 등 40여 차례에 걸친 미사일 도발을 자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무인기까지 동원하여 우리 영공까지 침공하는 등..
[안보칼럼]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껑충 뛰어오르는 희망!!
[2023.01.05]
유난히도 매서운 한파에도 어김없이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의 희망이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무궁화와 같은 끈기로 수많은 국난과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우뚝 선 찬란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새해의 혹독한 도전에도 국운상승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껑충 뛰어오를 대한민국을 한결같이 응원한다.지난 한 해 동..
[안보칼럼] 2023년을 맞는 향군의 역할과 다짐!
[2022.12.28]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며2022년은 국내·외적으로 격랑의 한 해, 다사다난(多事多難)의 시간이었다. 국제적으로 지난 2월 24일, 러시아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침략전쟁을 벌여 이 시간에도 처참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는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편입하고 전세 호전을 위해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불..
[안보칼럼] 김정은 권력세습 11년, 동토의 북한!
[2022.12.22]
2022년 12월 17일은 북한 김정일의 사망 11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아버지 김정일의 사망으로 아들 김정은에게 비공식적으로 북한 최고지도자의 3대 권력이 세습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수년 전부터 지도자 수업을 받은 김정은에게 공식적으로 권력이 세습되고 체제가 공고화되는데는 시간이 걸렸지만 2011년 12월 19일 조선중앙TV 특별방송을 통해 김정일..
[안보칼럼] 이순신 서거 424주기에 되새겨보는 멸사봉공의 리더십
[2022.12.15]
지난 달 24일 문화재청이 유성룡 대통력을 일본에서 들여왔다. 정식 명칭은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柳成龍備忘記入大統曆-庚子)로 일종의 달력이다. 유성룡이 임진왜란 종전 후 2년 뒤에 사용했다. 유성룡은 금속활자로 찍은 대통력의 여백에 메모를 많이 적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최후에 관한 기록이 있다.“전쟁하는 날에 직접 시..
[안보칼럼] 혹한의 기적,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
[2022.12.07]
1950년 11월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북풍한설 속 장진호 지역의 미1해병사단 약 23,000명은 중공군 6개 사단 약 120,000명에게 포위되어 괴멸할 위기에 봉착하였다. 미1해병사단은 북한의 임시수도 강경시를 확보하기 위해 투입되었고, 중공군 제9병단은 미1해병사단을 격멸하기 위해 투입되었다.안타깝게도 유엔군사령부는 중공군의 6·25전쟁 참전..
[안보칼럼] 일본제국의 진주만 공습과 패착, 한반도의 지정학(地政學)
[2022.12.01]
지금으로부터 81년 전인 1941년 12월 7일, 일본제국(이하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하였다. 미군 사상자가 3,477명, 함정 18척, 항공기 188대가 파괴되며 국민이 분노하자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은 ‘대일 선전포고’를 발표하였다.일본(대본영)은 메이지 유신(1868)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뒤 러일전쟁(1904)에 승리하며 세계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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